작성자 : 사기대중 작성일 : 18-03-23 조회수 : 643 추천수 : 14 | 번호 :56,803 |
김대중 사기선생에 대한 악취 풍기는 비리를 잊지말자 !
한 손은 신성한 촛불, 다른 한손은 더듬어 강간해. 이 이중적 위선은 김대중 사기 선생의, 한 손은 민주화 깃발, 다른 한 손은 검은 돈 긁어 모으기에서 비롯된 것이라 보여 집니다.
더듬어 강간당이 집권하면 나라를 말아 먹는 근거 !
민주당의 핵심은 김 대중 사기선생이며, 이 자의 망국적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민주당은 적폐 청산 대상 1호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적폐청산을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조금치도 다를 것이 없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지금도 우리 사회에는 IMF로 인한 후유증으로, 가슴 아픈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그런데 IMF를 초래(아래 글 참조) 하여, 국민들이 말로 다할 수 없는 불행에 몸부림치고 있을 때, 김 대중 사기선생은 집권 5년 동안, 자신을 포함한 주변인이 저지른 비리가 드러나, 사회적 비난의 대상이 되어도, 눈 하나 꿈쩍않은 채, 하루도 쉬지 않고 비리와 부정축재를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이 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파렴치한 비리범이, 인동초, 민중의 지팡이, 민주주의 화신으로 지금껏 미화되고 우상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계경제의 최대 위기라는 거센 역풍에 맞서, 국가 GDP를 11위로 끌어 올린 한 여인은, 탄핵/ 수감이라는 극단적 불행을 겪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것이 사람사는 세상이 맞습니까?
IMF 당시 실직, 파산, 가정파탄, 자살, 노숙인 급증, 국가 알짜배기 기업 매각, 비정규직 양산, 부의 양극화, 안정적 일자리 선호등 어마어마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 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모든 것을 잃고, 생활고의 늪에서 허우적 거릴 때, 김 대중과, 그 가족, 친척, 주변인들은 갖가지 비리와 부정으로 재산을 축적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사기 선생에 비하면 1급수인데, 누구는 우상화의 길을, 누구는 탄핵 / 수감의 길을 걸어야 하나요?
박 대통령이 경제를 망쳤다고 근거없이 난리를 쳤지만, 다음 사실을 인정해야야 할 것입니다. 한국의 GDP 세계 순위는 2001년 12위, 2002∼2004년 11위를 거쳐 2005년 10위까지 높아졌다가 2006년 11위, 2007년 13위, 2008년 15위로 내려갔고, 이후 2009∼2013년 14위, 2014년 13위, 2015, 2016년 11위로 다시 올랐습니다.
김대중 정권의 부패 및 비리 잔치.
김대중이 IMF를 극복했다 ??
우리는 세기의 사기 선생 김 대중이 IMF사태에서 경제를 구해낸 것으로 잘못 알고 있지만, 실은 김 대중이 표를 잃을 것을 우려해, 여당과의 합의를 뒤집고, 금융개혁법안에 반대했기 때문에, 국가 신용도가가 추락하고 외국 자본이 급격하게 빠져나가며 초래된, 6.25 이후 최대의 비극이었으며, 아직도 그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고 살아 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김대중이 금융개혁법안을 보이콧함으로써, 한국의 신용등급 강등 . IMF 사태 초래함.
태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연쇄적으로 동남아 화폐들이 평가절하되는 아시아 외환위기가 옵니다. 물론 한국하고 일본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IMF 이전에 원화가치가 떨어지고, 주식시장도 이미 붕괴조짐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97년, 당시 강경식 경제부총리는 이 금융위기를 막기위해서 노력했고, 금융개혁법안을 입법하기 위해 의회에 제출을 했지만, 이 개혁법을 보이콧 한게 김대중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김영삼 정부가 폭삭 망가져야 반사적 이익으로 대권을 쥘거라고 계산했기 때문입니다. [파이낸셜뉴스 2002-12-08 17:10] [fn시론] 大選과 경제 “국가부도 위기 속에서 치러졌던 1997년 대선에 비하면, 이번 대선은 적어도 경제적인 측면에선 평화로울 정도다. 그 당시 여당은 경제위기 책임론으로 정신이 없었고 야당은 그러한 경제가 더 망가지기를 바라듯이 국제신용도 회복을 위해 정부가 그토록 원했던 금융개혁법안을 끝내 국회에서 승인해 주지 않았다.” "DJ 노벨상에 눈멀어 김정일에 뇌물…"(기사)
김대중 전 대통령이 거액의 대북송금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김기삼(49) 전 국가정보원 직원이 미국에서 최종 망명승인을 받으면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그의 책이 다시 주목받았다. 김 씨는 지난 2010년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비봉출판사)라는 책을 통해 "국정원 직원이라면 비밀을 무덤 속까지 가져가야 하겠지만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에 눈이 멀어 민족을 배반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면서 "나의 양심상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김대중이 '그토록 어처구니 없는 대북 정책을 오랫동안 일관되게 잘못 추진한' 근본 이유는 노벨평화상에 대한 지독한 노욕(老慾)때문"이라며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목적으로 국정원을 동원해 해외공작을 진행하는 한편, 김정일에게는 약 2조원(15억달러 상당)에 달하는 뇌물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김 전 대통령이 1999년 7월 '필라델피아 자유의 메달'을 수상하면서 남북관계에 획기적인 돌파구만 마련되면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1999년 말, 온 세상이 새천년의 기대에 한창 들떠 있을 즈음, 김대중과 김정일은 극비리에 뇌물 뒷거래 협상을 마무리지었다"며 "북한에 제공하기로 한 뒷돈은 미화로 15억 달러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 전 대통령의 공보비서 출신인 김한정이란 인물이 국정원 대외협력보좌관실에서 ▲휴전선에서 '평화 음악회' 개최 ▲스웨덴과 노르웨이 현지에서 공금을 들여 김대중의 인생 역정을 미화한 전기 발간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1993년 노벨 평화상) 방한(訪韓) 등을 추진했다며, 국정원이 동원된 정황을 설명했다.
김 씨는 또 "북한은 (남한으로부터 받은) 돈을 고폭장치 등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핵심 물자를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지에서 구입했다"며 "북한은 현금을 챙기고 남북정상회담 등 위장된 평화에 호응해 줌으로써 김대중이 노벨평화상을 받도록 도왔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씨는 국정원 재직 중 김대중 정권의 노벨상 수상 공작과 남북정상회담의 추진 과정 및 그 후속 과정 등을 지켜보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노를 느꼈다고 한다. 퇴직 후 암살의 위험을 느낀 그는 미국으로 몸을 피했고, 망명을 신청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지난 2008년 4월 열린 1심에서도 미국 망명을 허용받았지만 미국 검찰이 항소하면서 3년 가까이 재판이 이어져 오다 지난해 말 최종 망명이 승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국정원 간부 출신 인사는 "국정원 출신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이런 사안을 두고 허위로 증언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특히 미국에서 망명 신청이 승인되는 과정에서 김 씨의 증언 내용도 함께 미국측에서 판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중은 자신의 재임시절 북한 핵개발 의혹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북한은 핵을 개발할 의사도 능력도 없다. 만약 개발하면 내가책임진다" 그렇게 말했지만 북한은 김대중이 찔러준 돈을 가지고 핵을 끝내 개발하고 말았다.
≪본인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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