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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집단 김대중-노무현 패당 제압해야

사기집단 김대중-노무현 패당 제압해야
우익진영도 헐리우드 액션배우들을 정리해야
조영환 편집인
전통사회에서 현대사회로 급격하게 바뀐 한국의 변동사회에서 새빨간 거짓말로써 군중을 미혹하고 선동하여 집권한 김대중-노무현을 추종하는종북좌익세력이 한국사회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가히 망국적이다. 입만 열면 민주와 평화와 복지를 노래한 희대의 군중선동꾼 김대중은 남한의 김일성과 같은 자였기에, 박정희는 그에 대해 체질적으로 반감을 가졌다. 김대중의 미혹과 기만 능력은, 중앙정보부장 출신 김종필과 노벨평화상위원회를호릴 정도였으니, 가히 천부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노무현의 천부적 깽판 기질은 결국 자신의 생명에 깽판쳐서 자살로 끝났다. 이런 김대중과 노무현의 기만과 깽판의 기운은 우익애국진영의 별 견제도 없이 지금 한국 언론계에 깊이 스며들어 하나의 망국적 기운 혹은 언론풍토를 조성했다.

조갑제닷컴의 한 회원(부응이4)은 조갑제닷컴 자유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글을 6월 7일 올렸다:

<7일 저녁8시 뉴스에 광화문 광장의 반값 등록금 데모질을 전하면서 대학생에서 시민단체등의
참여로 이어진다는 뉴스를 전하고, 바로 다음에 정부에서 논의되는 일정 학점 이상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이 실제 가정이 어려운 학생은 아르바이트 때문에 어렵다고 뉴스를 전하는군요.

시급 몇천원 벌자고 공부를 포기 하느니 차라리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장학금 받는 게 훨씬 유리
할 거 같은데, 이건 300만원 월급장이가 오전 우유배달 알바해서 30만원 벌자고 150만원 받고
오후 근무만 한다고 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거기다 취약 계층은 이미 무이자로 등록금을
대주고 있는데 말입니다.

B학점 이상이면거의 70% 이상이 취득 하는 점수인데 이 정도도 못하면서 대학을 다녀 뭘
배우고 나온다는 거지요. 자기 실력이나 재능은 생각도 안 하고 꾸역꾸역 대학 졸업장을 따자고
전국 곳곳 별 들어보지도 못한 대학 입학만 하면 세금 처들여 자동으로 졸업하는 이런 구조를
더 심화 시키려는 짓거리를SBS는 하는 겁니다.

어떻게든 광우촛불난동처럼 실제적으론 학생들에겐 전혀 도움 안 되는 정치 선동질로 또한번
사회를 시끄럽게 하는 데 일조하려는 이런 방송국을 그냥 놔둬서는 안 됩니다.노무현 정권이
태영을 압박해서 이렇게 만든 방송(SBS) 어떻게든제자리를 찾게 만들어야만합니다.>

소위 '반값 등록금'이나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을 놓고 한국의 방송들이 벌이는 선동은 대략 위에 네티즌의기술과 같은 모순적 성격을 띠고 있다. 즉 어떤 정치사회적 갈등의 소재가 나오면 앞뒤의 맥락과 현재의 정황 그리고 복잡한 변수들을 모두 잘라내고, 오직 방송국에 침투한 좌익선동꾼들의 정치적 목적에 맞는 방향으로 쟁점사안을 흑백논리로 조작, 왜곡, 재단하여 반정부 혹은 반미 선동에 활용하는 습관을 방송들이 반복해서 보여준다. 조작과 왜곡은 한국 언론계에 보편적 현상이다. 한국 언론계의 왜곡과 조작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때부터 하나의 풍토로 굳어졌다. 지금 한국의 언론계는 김대중 세력에 의해 거짓선동수단으로 전락된 상태다.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 없는 김대중 아류들이 한국 언론을 장악해있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이 장악한 한국의 언론계가 '미선-효순이 사건' 때에 미군의 여중생 치사를 반미로 악랄하게 조작해서 선동할 수 있었던 것처럼, 2008년 광우난동사태 당시에도 새빨간 거짓말로써 미국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날조 왜곡해서 이명박 정권 타도를 위한 반란극을 서울의 한복판에서 100여일이나 벌렸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 시절에 양산된 나이든 자유민주주의자들이 지금 소시민으로 건재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전교조와 언론노조에 의해 생산된 지식과 정보에 세뇌된 군중인간들에 의해서 벌써 북한화 되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수비대는불행하게도, 판검사나 군인이나 경찰이 아니라, 건강한 소상인들과회사원들이다. 즉 민중은 나라를 지키고, 지도층은나라를 망치는 대한민국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들은 민주화를 빙자한 반란과 반역의 세력으로 그 정체를 점점더 굳혀가고 있다. 천안함과 연평도에 대한 북괴의 군사적 도발은 김정일 집단의 침략근성도 확실히 드러냈지만, 남한의 김대중-노무현 세력이 얼마나 김정일의 대변세력임도 명확하게 드러내게 만들었다. 박지원을 비롯한 민주당의 대표진은 자유와 진실의 대변자들이 아니라 김정일의 대변자들이었다는 사실을 만방에 과시했다. 부패와 반역의 고수들이 민주당을 상층부를 차지하고, 민주주의자들은 민주당에서 밀리는 현상을 연출했다. 민주당 내에 있는 자유민주주의자들이 민주당의 종북좌익화를견제하지 않으면, 민주당은 대한민국에 역적패당이 될 것이다. 민족반역자 김정일이 가장 반기는 패당이 그에게 굴종하고 우익에 대적하는 민주당과 민노당이 아닌가?

김대중의 천부적인 군중 미혹과 기만의 능력은 박지원과 같은 희대의 종북좌익분자에 의해서 잘 계승되고 있다. 민주당 내에서 박지원을 김정일의 대변인으로 내치고 못하는 한, 민주당은 소리 없이 자멸의 길을 갈 것이다. 아직도 이명박 정부와 여당의 무이념, 무개념, 무능력때문에 방송을 장악한 김대중 패당의 선동꾼들에 의해서 부산저축은행 그룹의 주범들이 김대중 패당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엄폐되고 있지만, 서서히 국민들은 김대중 패당의 거짓말 능력과 노무현 패당의 깽판 능력을 파악해가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이 강원도와 경상남도를 '제2의 전라도'로 만들려고 악을 쓰지만, 그것은 일시적 현상으로 끝나고, 궁극적으로 실패할 것이다. 좋은 지도자가 나타나면 폭발할 한국인들의 저력을 종북좌익세력은 간과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상식적 한국인의 정의감만 있어도, 방송을 비롯한 언론계에 새빨간 거짓말을 날조해서 확산시키는 김대중-노무현-김정일 패당의 후안무치한 행각은 많이 약화되었을 것인데, 광우난동사태로 좌익깽판세력에게 무릎을 꿇은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 의원들은 아직도 '반값 등록금'이나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 등의 논란에서 언론계을 장악한 종북좌익세력의 새빨간 날조와 무모한 선동에 끌려가고 있다. 언론계에 침투한 종북좌익세력은 쟁점사안마다 반미-반일-반한의 코드를 기준으로 종북적 선동질을 해댄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이 이명박을 칭찬하고김정일을 비난하는 예를 언론에서 누구도 보지 못할 것이다.김정일에게 굴종했던 김대중-노무현에 과도하게 우호적인 한국언론의 패당성이 남한의 북한화에 결정적 변수가 될 것이다.

지금 한국의 방송은 김대중-노무현-김정일추종세력의 선동수단으로 남아있다. 김대중세력은 집권 기간에 선동수단 장악에만 올인했던 것 같다. KBS가 조금 정상화되는 기미를 보이지만,전반적으로 방송들은 김대중-노무현-김정일 패당의 선동수단으로 남아있다고 판단된다. 정치적 쟁점들에 대해 여당을곱게 보고 야당을 밉게 보는시각과 논조는 찾아보기 힘들다. 은근히좌익야당을 감싸고 중도여당을 까대는 논조의 기사들은넘치고 넘친다. 한국의 경제가전반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수준(물론 어느 나라나 서민경제는 더 힘들어지게 마련이다)이지만, 한국의 방송은 죽자살자군중의 불평과 불만만조장하고 확산시킨다.대학생 등록금 문제에 대해 김대중-노무현의 책임을 묻지 않는 한국언론계의 타락은 김대중-노무현 세력의 불공정과 불의함을 잘 상징한다.

교육계에서 전교조의 대한민국 해체하는 지식과 언론계에서 언론노조의 대한민국 해코지하는 정보를 정부와 국민이 제압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김대중식 기만과 노무현식 깽판이 만연되어서, 결국은 조선인의 나쁜 기질이 잘 구현된 북한사회처럼 되어버릴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의 기운은, 자유민주세력이 제압하지 않으면, 미군을 몰아내고 국민을 우민화시켜서 결국 대한민국을 김정일집단처럼 만드는 것으로 귀결될 수 있다. 교육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종교계, 법조계 등에 깊이 뿌리내린 김대중-노무현 종북좌익세력을 정리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제2의 북한이될 것이다. 위선적 민주팔이, 통일팔이, 복지팔이 김대중과 노무현의 기만과 깽판은 김일성-김정일의 기운을 남한사회에 만연시키는 짓이다. 김대중식 사기와 노무현식 깽판이 통제되지 않으면,남한도 북한처럼 된다.

지금은 좌익세력과 우익세력이 한반도에서 누가 더 치열하고 유능한가를 판가름할 때가 되었다. 좌익세력은 대한민국 파괴를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언론계, 정관계, 교육계, 종교계, 문화예술계의 종북좌익분자들을 보면, 온 몸을 던져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부정하는 데에 투쟁하고 있다. 종북좌익세력은 치밀한 기획에 의해 반정부 선동을 줄기차게 해대고 있지만, 우익애국진영은 단발적으로 좌익세력의 반란에 대응하고 있는 형국이다. 좌익세력은 반란의 사령탑이 있는데, 우익세력은 호국의 사령탑이 없다. 우익진영은 분산되어 좌익세력의 반란과 반역에 단발적으로 각계전투를 하고 있다. 자기관리가 안 되는 불성실한 애국팔이들을 정리하고, 성실하고 유능한 애국인사들로 우익진영의 지휘부가 구성되어야 한다.

보수우익진영은 짝퉁 애국운동을 넘어서고, 이명박 정부는 종북좌익세력 척결에 매진해야 한다. 이제 우익지도자로 자처하는 자들은 '헐리우드 액션 배우'들이 아닌지 자성할 때가 되었다. 좌익정권에 아첨하여 단물을 빤 이**과 같은 자가 우익진영의선두에서 불성실한 애국팔이들을 데리고 좌익세력과 싸우는 듯한 '헐리우드 액션'을 보여주니, 좌익세력은 우익세력을 비웃으며 대한민국 파괴행각을 벌이는 것이다. '이** 패당'의정리는 좌익세력과 싸우는 데에 시발점이다. 우익이 타락해서, 반역적 좌익이 번성했다. 우익의 정화가 좌익의 정화에 근거다. 몇몇 재수 없는 '헐리우드 액션 배우'들을 정리해야, 냉혹한 하늘이 우익세력에게 대한민국을지킬 기운을 내릴 것이다. 지금 한국에는좌우익세력 사이에 사생결단의 기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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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6/08 [06:03]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