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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가 절단되고도 탈북했다면 노무현 정권은 더이상 북한인권을 외면하지말라

두 다리가 절단되고도 탈북했다면 노무현 정권은 더이상 북한인권을 외면하지말라!
신보수주의자
2005-09-21

40대의 북한 여성이 탈북했다가 강제 북송되어서 고문으로 두 다리가 절단되고도 재탈북한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졌다.

그녀는 기어서라도 탈북해서 비참한 "북한인권"을 알리려고 노력한 진정한 "인권운동가"이다.


북한인권을 외면해온 노무현 정권과 좌익진영은 각성하라!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은 끔직히도 챙기면서 "북한인권"은 철저히 외면하는것이 "햇볕정책"인가?

그놈의 "햇볕"은 독재자 김정일에게만 보내지는가?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그 망할놈의 "햇볕정책"으로 김정일은 핵무기를 만들고 독재체제를 강화시켰다.

그러는 동안에 북한동포들은 굶주림, 강제수용소, 공개처형에 더욱 시달려왔다.

오죽하면 두 다리가 절단되고서도 기어서라도 "탈북"했겠는가?


노무현 정권은 이제라도 북한인권을 챙겨야한다.

"김정일"을 버리고 "북한동포들"을 선택하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