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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의 이상한 사람들..... 시사프로 진행자 정관용이 진행하는 라디오 토론프로를 청취하다 출연자 참여정부의 행정자치부 장관을 역임하다 실언으로 불명예 낙마를 한 김두관 노무현 대통령 특보(?)의 발언 중 귀를 의심하는 내용이 있었다. 전라도는 민주화 세력이고 자신을 김해군수로 경남 도지사 후보로 행정자치부 장관으로 키워준 고향 경상도는 반민주 세력으로 경상도 후보인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지지해준 전라도는 민주화 세력으로 규정하는 몰상식한 편견의 발언에 경악을 했다.(일부 정정하고 변명을 했지만) 거기다가 홍인기라는 동대 교수는 편집까지 하며 편들고 거들었다. 말을 함부로 하는 참여정부 철딱서니 없는 철부지 망나니들 때문에 나라가 하루도 조용 할 날이 없다. 참여정부의 제일 쓸데없는 말만 많고 무능한 노무현과 노인 비하 발언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정동영 독사 같은 반골 이해찬 유시민 조기숙 등 모두 무능하고 비이성적인 데모꾼 시비꾼들이 득실대는 참여정부에 전혀 기대 할 것이 없다. 이상한 생각과 집권 연장에 대한 야심으로 엉터리 정책(수도분할, 연정 선거구조정 등)을 세금을 들여 홍보 하며 국민을 속이고 있다. 무능한 참여정부가 미래를 예측하는 혜안과 선진화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니까 노정권의 실정과 실패가 전정권 전정부와 국민, 언론 탓이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노정권의 실정과 실패는 야당의 발목 잡기 때문이라는 쌩 억지와 뒤집어씌우기로 일관하고 있다. 미래는 덮어둔 채 과거사에 매달려 국민의 시선을 60년 이전의 비극과 치욕의 일제 치하로 돌려 누구는 친일파다 아니다 편을 나누어 논쟁으로 날을 보내는 과거사 진상위원회를 만들어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며 나라를 벌집을 만들어 놓고 있다. 털면 먼지 안나냐 하는 심술로 남의 약점과 과거를 뒤지며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있다. 참여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은 함께 못살고 같이 무식해지는 다같이 못사는 것은 상관없다 식 하향 평준화 정책을 국가 균형 발전이라고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세금을 들여 홍보하며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빌게이츠 이건희 같은 경영자가 전 국민을 먹여 살릴수 있는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다 같이 평준화 보다 특별한 교육과 대형화와 차별화 정책과 특별한 교육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특화 사업으로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나라의 재화 축척하고 보통의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고급화와 선진화 정책을 추진해야 할 때에 평준화를 강조하며 포플리즘 정책에 매몰되어 있는 참여정부는 나라를 망치고 국가 미래를 해치며 국민의 희망을 좀 먹고 있다. 무식하고 무능한 참여 정부의 괴상한 사람들은 물러가라. 지혜로운 머리와 따듯한 가슴이 없는 망나니들이 폭정을 하며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가며 괴롭히는 참여정부를 불신한다. 차기 정권은 모든 국민이 신뢰하고 적극 협조하며 국민 화합을 이룰 유능한 정부 좋은 정권을 선택하자.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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