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펌 복사

[물러나] 노무현은 공공의적

[물러나] 노무현은 공공의적
노무현과 벌건당은 ..
국민이 종으로 선택하여 .. 권한과 의무를 주었으면 ..
주인의 뜻을 살피고 받들며 .. 편안케 하는 것이 아니라 ..
종으로의 의무를 저버리고 .. 주인위에 군림하여 조롱, 가학하며 이를 즐기는 ..
공공(국민)의 적이 되어 버렸 읍니다 .. 겁박 .. 기만 .. 적대시하는 ..

종의 만행을
주인이 참고 있는 것은 .. 결코 두려워서가 아닙니다 ..
심판 과정에서 분란으로 세우고 쌓은 탑이 손상당할까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
언제까지 참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 지금 인내의 한계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

노무현은 ..
지금즉시 자리를 물러나 ..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
주인인 국민의 심판을 기다려야 합니다 ..

이러하거늘 ..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
일고의 반성도 없이 .. 주인이 준 신성한 권한을 ..
자신의 일신상의 안위를 위해 .. 노름꾼이 도박판에 .. 올인 하듯이 ..
정치판을 흔드는데 사용하려 한다면 ..

이를 주인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 주인으로써 권한을 회수하고 ..
종의 신성한 의무를 다하지 못한 ..책임을 엄히 묻고 .. 심판을 할 것 입니다 ..
다시는 이런 종이 나오지 않게 하기위해서라도 ..

공공(국민)의 적 ..
노무현은 지금 즉시 물러나 .. 석고대좌하고 ..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라 !!! 이것이 주인의 하늘같은 명이다 ..
언제까지 기다리지만은 않을 것이다 .. 명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