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숨기기 위해 또 거짓말 또 거짓말 숨기기 위해 또또 거짓말 그 논리 다 어디서 개발하나? 그것 개발 한다고 5년 세월 다 보낸다. 정말로 희안한 사람들이다. 지난 3년간 속에있는 진실된 말 한번도 못들었다. 나 같으면 민노당같이 당헌,당규 정직하게 정하고 정당하게 선거때 국민 심판받아 정권잡겠다. 힘들게 뭐하러 자꾸 거짓말하나? 거짓말 안하면 처음부터 이렇게 편해진다.
1. 인터넷으로 세계에 있는책 다 뒤져보고, 희안한 논리 개발한다고 허송세월 보낼 필요없어 좋고 2. 책임감과 균형감각 없다고 말들을 필요없고 3. 국민 편가르기 한다고 말들을 필요없고 4. 정신이상자 소리 안들어도 되고 5. 여기서 이말, 저기서 저말 안해도 되고 6. 방송기자는 편파방송 안해도 되고 7. 군인들은 장난감 총 사용하면 가벼워서 좋고 8. 미군 없으니 시민단체는 한복입고, 촟불들고 다니지 않아서 좋고 9. 전국민 평등하게 살아 불평불만 없어 좋고 이렇게 다 좋은데 왜 거짓말하나....
정치인이나 시민단체, 방송기자들아 국민화합, 지역갈등해소란 그말 하지마라. 무슨 속셈으로 계속 그런말 하나? 당신들이 그런말 안하면 잊어먹고 산다. 잊어먹을만 하면 또 그말 나오고... 왜 자꾸 그말해서 국민들을 괴롭히나. 안 그래도 살기 힘들어 짜증나 죽겠는데 이제 좀 그만 괴롭혀라. 당신들이 국민화합,지역감정해소 외치면서 지역감정 더 부추키고 촛불들고,한복입고 반미 반일 과거사청산 외치면서 민족감정 이용해먹고 X-파일, 과거사터뜨려 국민의 원초적 감정 이용해먹고 악어눈물로 동정심 유발해 국민의 선의의 마음 이용해먹고 이제 고만해라. 지난 3년간 너무 마이 해묵었다 아이가... 나같으면 3년동안 그짓 하라고 누가 1억원을 준다해도 지겨워서라도 못하겠다. 3년간 같은 레파토리로 계속 복창하면 정신이상 온다. 정신이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레파토리를 바꿔줘야 한다. 아래 노래가사는 님을위한 행진곡과 한쌍이니 앞으로 남은 2년동안 매일 같이불러 정신이상이 없도록 해라. 제목: 지도자동무 만만세 중산층 세금 더걷어 서민층 살리고, 중산층이 서민층으로 떨어지니 서민층 세금 더걷어 영세민 살리고, 서민층이 영세민으로 추락하니 영세민 짜장값 더걷어, 북쪽애들 쌀.전기 보내주니 세금 더 걷을곳 엄따. "대통령 힘들어서 못해먹겠다" " 누구 나좀 살려줘~~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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