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할려고 데리고 왔다는 감독이 로이스터가 3년동안 이뤄놓은 성과를 일년도 안되었는데 다 말아먹었네요.
단점을 장점으로 극~뽀~옥했던 로이스터의 방식에 단점마저 장점으로 바꾸겠다고 호언장담까지 하더니
이제는 모든걸 선수들탓으로만 돌리는 감독의 발언에 도저히 두고 볼 수만은 없네요.
80승????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올해 망쳐놓은 선수만해도 전준우,고원준,코리,사도스키,홍성흔 등등
일일이 따져보자면 한도 끝도 없을거 같습니다.
양심이 있다면 벌써 물러났겠죠.
초보감독 데리고 온 꼴데도 결코 비난의 화살은 피하지 못할겁니다.
양승호감독이 물러나지 않는한 우승은 커녕 8888의 시절로 돌아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부산에 계신 자이언츠 팬들 부디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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