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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반정부 교육을 시키는 전교조의 해체와 검찰의 종북세력 비호 철회를 위한 선언

반미반정부 교육 이적단체 전교조의 해체와 백만민란 반미반정부 타도 선동하는 문성근 고발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결정 철회를 위한 긴급시국성명
[긴급시국성명]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고 미국을 분단의 주범 통일의 방해꾼으로 반미반정부 교육을 시키는 전교조의 해체와 검찰의 종북세력 비호 철회를 위한 선언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한국의 교육은 한강의 기적인 산업화의 성공과 민주화의 위업을 달성하는데 공헌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한국이 세계에서 아홉 번 째로 무역 1조원 달러를 달성하고 일본과 중국도 하지 못한 G20대회 의장국으로서의 성공적인 G20 대회 개최, 미국과 유럽연합과의 FTA 체결, 세계 64개국에 수출된 새마을운동, 전세계 한류열풍도 교육에 대한 지도자들과 부모들과 교사들과 학생들의 헌신과 열정의 결과입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정체성 수호 국민포럼(공동대표 김찬수, 서석구),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장 심인섭, 사무총장 추선희),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대표 목사 김진철), 구국300정의군결사대(공동대표 이강성, 박계승), 불루 유니온(대표 권미애)은 5월 29일 발표 예정인 대한민국정체성수호를 위한 애국단체협의회(연락책 송영인,서석구)와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대표 이계성)의 교육시국선언을 지지합니다.

전교조의 반미친북교육은 교육을 무너뜨리고 교육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시급히 바로잡지 아니하면 한국 미래의 주인이 될 학생과 청소년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세력이 되고 말 것입니다.

국민은 미래의 한국이 초래할 위험에 역사적인 방관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됩니다.

전교조의 반미친북교육은 대단히 심각합니다. 전교조는 미국을 분단의 주범이자 통일의 방해꾼, 미군은 반민족 반민중 반혁명세력으로 가르칩니다.

유엔이 유엔감시 남북총선거결의를 하였으나 북한과 소련의 반대로 남한만 유엔감시 총선거를 실시했음에도 전교조안이 대부분 수용된 교과서는 남한의 단정수립으로 북한도 어쩔수 없이 정부를 수립한 것처럼 분단책임을 남한에 전가시켰고, 미국 원조는 가난한 한국에 도움이 되었음에도 미국원조는 미국이익을 위한 것이므로 한국 농업의 황폐화와 정경유착을 초래했다고 날조했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저지하다가 5만4천미군이 전사하고 46만 미군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근현대사에는 미국관련 표현 167회 가운데 164회가 부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문맥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해방후 남한에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려는 노력은 좌절된 것처럼 묘사한 것과 대조적으로 ‘사회주의 국가건설’이라는 명분을 가져 지지를 받고 있던 김일성이라고 미화하였고 전세계 견학의 대상이 된 새마을운동을 군사독재라고 날조하면서 북한의 가혹한 천리마운동에 대하여는 경제건설이라고 왜곡한 교과서의 반미친북교육이 심각합니다.

북한은 김일성을 따르는 항일유격대 출신 인사들이 세워 전후 복구사업을 주도하면서 북한식 사회주의 체제를 구축했다고 찬양하는 교과서.

무자비한 숙청으로 수많은 정치적반대자를 살해한 북한에 대하여 북한은 평화적으로 정권을 수립했다고 미화하는 교과서.

북한 핵개발을 미국의 무력도발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고 북한의 경제건설은 미국의 경제제재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북한의 모든 문제를 미국 탓으로 전가하는 교과서. 북한에 3만8천개의 김일성동상과 45만개의 김일성 혁명연구소 등 우상화에 한해 전체예산의 40%를 매년 허비 북한경제를 파탄시킨 진실을 외면한 교과서.

반미친북교육으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교과서와 전교조.

유엔과 유럽연합이 북한의 인권탄압을 규탄하고 미국과 일본에서 만장일치로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고 있음에도 북한의 인권탄압에는 눈을 감고 반미반정부 교육을 시키는 이적단체 전교조가 한국의 미래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2010년 10월 기준으로 한국교총 회원 교사는 15만9706명, 전교조는 6만667명이 된다. 2005년 9만800여명이던 전교조 회원 교사가 3만여명 줄어든 것은 자유민주주의 단체와 북한인권단체와 전교조 반대단체의 끈질긴 투쟁의 소산입니다. 매달 회비가 2만원인 전교조의 예산과 전교조 교사들의 집요한 투쟁은 수가 줄어 들었다고 하지만 그들의 학생들에 대한 영향력은 얼마든지 교육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좌파세력이 이념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다"라고 했고 박근혜 전 대표는 “우리 청소년이 왜곡된 역사평가를 배웠다고 생각하면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것을 바로 잡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무엇이 있겠느냐”고 왜곡된 교과서를 비판했습니다.

좌편향 친북교과서의 폐단은 심각하지만 정부의 교과서 수정작업은 지지부진하고 지엽말단적인 것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2004년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냐”는 질문에 육사가입교생 34%가 ‘미국’이라고 답변해 북한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중고교생 절반이 6.25가 북한의 남침에서 비롯된 전쟁이란 사실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정보공개법시행령 개정을 거부하는 교과부,

법외노조인 전교조에 법외노조 통보를 거부하는 고용노동부,

이적단체로 고발된 전교조를 4년째 기소를 미루고 유보하는 검찰,

백만민란 반미반정부 타도 선동하는 문성근 고발에 무혐의 불기소 결정을 한 검찰,

그들의 전교조와 민란세력 비호 철회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지난 5월 23일 검찰의 통합진보당 수사를 정치탄압이라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청사에서 기습시위를 벌리던 통합진보당 당원 9명이 모두 경찰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했고 자기들끼리 웃고 떠든 그들을 기고만장하게 해준 것은 반미친북세력에 대한 검찰의 무기력한 대처 때문이 아닐까?

북한에 가서 김정일을 만난 이후 한국에서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을 전국 16개 지부에 설치해 죽창과 횃불을 들고 백만민란 반미반정부 타도 선동을 벌리고 김일성 찬양노래를 작사작곡하는 등 네번이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던 윤민석이 작사작곡한 민란가를 부르며 반미반정부 선동을 벌린 종북세력의 두목급에 해당하는 문성근에 대한 고발을 무혐의 불기소결정해 비호하는 검찰을 과연 종북세력들이 두려워할까?

검찰은 불기소처분을 취소해 문성근을 구속 사법처리해야 종북세력들이 검찰을 깔보지 않을 것이다. 전교조 이적단체에 대한 고소를 4년이나 미루고 유보하는 검찰을 전교조와 종북세력은 깔보지 않을까?

전교조는 심각한 학교 폭력을 저지른 학생에 대한 징계내용을 생활기록부에 보존토록 지시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교육부 방침이 학생의 인격권 행복추구권을 침해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고 학교폭력을 조장하는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여 교육을 망치고 있습니다.

청소년 폭력예방재단이 발표한 2011 전국 학교 폭력 실태조사에 의하면

2011년 한 해 따돌림, 욕설 구타 금품갈취를 당한 학생이 18%이었고 피해학생의 31%가 한 번 이상 자살을 생각했다고 할 정도로 심각하고 학생들이 학교폭력 때문에 자살을 하고 있음에도 전교조는 폭력학생들의 인격권과 행복추구권 보호와 학생인권조례를 고집한 결과 학교폭력과 자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반미반정부 교육 이적단체 전교조 해체와 교과서 전면수정, 교과부, 노동부, 검찰의 전교조와 종북세력 비호 철회를 하지 않는다면 국민적 저항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전교조 해체와 종북세력 척결을 위한 저희들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ㅁ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정체성수호 국민포럼 공동대표, 반부패국민운동연합 상임부회장. 법률고문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구국 300정의군 결사대.
2012년 05월25일 16:47분 4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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