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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는 이유♧

♧젊은이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는 이유♧
2005-09-29




젊은이들이 박대통령을 비난하는 이유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는 자들은 그의 업적은 잘 알려져 있으나
독재로 인한 폐해는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독재로 인한 만행을 알려야 된다며 매일같이
독재, 탄압, 인권, 유린 등의 음산한 단어들로만 채워진 글들이
인터넷에 올라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같이 목에 핏대 세우고 비난하는 이들은 대부분이 2,30대,
그리고 40대 초반의 사람들이 대다수 임을 알 수가 있다.

그렇다면, 그 시대를 살아 보지도 않은 세대들이 왜 이렇게 비난 할까.

독재 시대를 몸으로 겪고 살았던 세대들이 비난을 해도 해야 할 터인데,
오히려 반대로 5, 60대 이상은 박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니 말이다.
참으로 아이러니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그 시대를 살아 보지도 않은 세대들이 이같이 비난하는 것은
어디선가 보고 들은 상식에 기초에서가 아니겠나.

그렇다면, 이들은 어디서 누구한테 무엇을 어떻게 보고 듣고 배웠기에
이렇게 박 대통령을 비난하며 그의 업적까지도 폄하하려 애를 쓸까.

****
5,16 군사혁명 때인 1961년, 오늘에 나이 45세가 태어날 당시,
끼니조차 제대로 해결할 수 없었던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더욱이 북한과 극한 대치 상태에 굶어 죽지 않으면 공산화,
일촉즉발에 실상을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고 실감하지 못하는
풍요로움에 자유분망 하기만 한 오늘에 젊은 세대들,-

눈물 젓은 빵을 먹어 봐야 인생이 뭔지 삶에 철학도 깨우칠 수 있음에
너무 잘 먹어 뱃살 뺀다고 다이어트에 그 많은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쓰며, 깊이 있게 생각할 여유도 없이 O, X, 만으로
듣고 배운 단순 흑백논리 사고를 가진 이들에게,

수백만 명을 굶겨 죽인 김일성을 식견 있는 지도자라 추켜 세우고
김정일 위원장님 이라며 "님" 자를 꼬박꼬박 붙이면서도

위대한 지도자 박 대통령에게는 ´님´은 커녕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헐뜯고만 있으니 그때를 겪어 보지 않은 이들 세대들이
박 대통령을 어떻게 볼 것이며,

살인범 김재규를 민주화 인사로 만들려 하고 박 대통령 흉상 철거범도
민주화 운동으로 봐야 된다 하니 박 대통령을 어떻게 보겠는가.

더욱이 오늘에 이나라 실세인 좌파들이 박 대통령 흔적까지 지워 버리려
광화문이며, 충의문, 운현각, 현판을 뜯어내 부시고 뽀개고 하는 것을
기념촬영 해서 보여주니 분위기에 부화뇌동하기 쉬운 젊은이들이
어떤 시각으로 보겠는가 하는 말이다.

3살 때 보고 듣고 배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다.
이는 한번 듣고 배운 것은 죽을 때까지 간다는 것 아닌가.
그래서 교육은 100년대계라 하며 그 중요함을 말함인데,

이렇게 사리 판단에 성숙도가 떨어지는 단편적 사고에 젊은이들에게
공은 빼고 과만 조명하는 "박정희" 만화책 만들어 쇠뇌 시키려 하고

그 시대를 살아 보지도 않은 이들에게 천리마 운동은 사회주의에
기여했으나, 새마을운동은 장기 독재를 위한 수단 이였다는
사실 왜곡된 책으로 가르치고 있다 하니 기가막힐 노릇아닌가.

그렇다면, 이렇게 가르치고 있는 자들은 또, 누구일까?.

북한은 사회주의 혁명이 성공해서 모든 구악이 해소되었지만,
남한은 부패와 갈등의 온상이 된 것으로 서술하고 있는
´이 겨레 살리는 통일´이라는 역사 교과서를 만든 자들이 누구며,
이 책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자들은 또, 누누란 말인가.

6,25전쟁을 누가 일으켰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전교조 교사들에게 배운 학생들이 우리나라를
병들고 썩은 나라로 혐오하게 될 것이며 박 대통령의 공은 빼고
과만 부각시켜 비난만 해 대니 인권을 유린한 독재자일 뿐 이라고
볼것 아닌가.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다.

박 대통령은 이 나라를 보다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솔선수범한 역사상 가장 청렴결백한 위대한 지도자였는데,

권력을 장악하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과오가 있었다는 것을
객관성 있게 자세히 설명해 주어야 함에도,

박 대통령과 전생에 무슨 철천지 원한이라도 있는 듯 공은 빼고
단점만을 찾아 사실 왜곡되게 가르치고 있으니
이 어찌 한심한 작태가 아닌가 말이다.

박 대통령 공만 알려 젖다고 하는 자들아!!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은 세대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잘 알까?
그 시대를 살아 본 세대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더 잘 알까?.
참으로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이러하니 이들은 5,16이 없었다면 장면 정부가 세운 경제 개발 계획이
성공 했을 것이고 또, 그 누가 대통령이 되였어도 경제는
발전 되였을 것이라며 그의 위업을 평가 절하시키려
오도방정을 떨어가며 헐뜯어 보려고 발광하는 것 아닌가.

장면 정권은 정치적 결단성과 추진력이 없어 경제 개발계획을
발표해 놓고도 5개월이 넘도록 시행하지 못했지만
박 대통령은 2달 만에 경제 개발계획을 완성했으며,

1963년 장면 정권의 내수 경제정책을 수출지향 정책으로 수정 보완해서
산업화에 성공, 수출이 오늘날, 이 나라 경제 기여도를 보면 몰라서
박 대통령의 업적까지도 폄하 하려 발버둥치는가 말이다.

책상에 앉아 정책과 계획을 구상하여 내어 놓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그 정책을 어떻게 계획한 대로 실천해 성공하느냐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정, 사회, 국가든 간에 아무리 좋은 정책이요. 계획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빈틈없이 계획한 대로 일관되고 강력하게 적극적으로 추진
성공하느냐 하는 것은 리더자의 지도력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판이한 결과를 가져옴을 알아야 한다.

그 아무리 좋은 계획과 전술, 우수한 축구 선수가 있다 한들
지도력이 뛰어난 히딩크가 아니었던들 월드컵 세계 4강에
성과를 올릴 수 있었을까 하는 말이다.

박 대통령은 시골 어느 동네 어느 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알 정도로 민정시찰,-
지시한 계획대로 되어가는지 확인, 독려, 용기,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며,

국민들과 함께 애환을 나누며 검소함과 청렴결백함을 보임으로써
국민들이 지도자를 믿고 따랐기에 올림픽도 치르고
국민소득 1만 달러, 경제 기반의 틀을 만들 수 있었음이 아닌가.

독재로 인한 폐해를 알려야겠다고 하는 좌파들아!!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경제 기적을 이룩하여 선진조국, 대한민국
국민소득 2만 달라 그 기반과, 오늘에 민주주의 토대를 만든 리더자가
누구며,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일깨워준 진정한 지도자가 누구란 말인가.

박 대통령 이후 후임 지도자들, 생산적인 그 무엇 하나
제대로 해 놓은 것도 없으면서 그가 이룩한 업적 위에서 사리사욕으로
온갖 비리를 저질러 오늘까지도 그 자식들은 감옥에 가 있으며

아직도 천문학적 비자금을 감추어 놓아 보물찾기라도 하듯
국민들 분통 터지게 하는 것을 보라!!

더욱이 김대중 정권에서 이어지는 참여정부는 한술 더 떠
적이 누군지, 친구가 누군지 사상적 이념 갈등에 코드나 찾고 편 갈라
국민들 갈기갈기 찢어가며 국가 정체성까지 거론되는 알 수 없는
국정운영으로 경제는 엉망진창인 오늘에 이 현실을 보란 말이다.

출세와 사리사욕 만을 목적으로 평생을 대통령병에 걸린 자가 누구며
5,000년 한 서린 배고픔을 탈피하고자 구국의 일념으로 진정 국민을 위해
온 정력을 다했던 지도자가 누군지 이제는 판가름이나 알만도 하것만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비난만 하니,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말이다.

한심한 자들아!!.
한일외교 문건과 살인범 문세광 비밀 문건을
수십 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느닷없이 공개하는 저의는 또, 무엇인가.
참으로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당신들 아무리 아이큐가 좋다 한들 4,800만 아이큐가 얼만지 아는가?
지금 누가 누굴 속이고 누굴 왜 폄훼 하며, 왜 매도하려 발버둥 치는지
모를 리 없음을,….

대한민국 국민은 세상 그 누구보다도 현명함을 알라 이 말이다.

그 시대를 살아 보지 않은 세대들에게 일순간 진실을 왜곡하여 속일 수는
있으나 영원히 왜곡하고 감출 수는 없으며 사람의 가치관은 정권이 바뀌고
물질사회가 급격하게 변하며, 세월이 아무리 흘러간다 할지라도
바뀔 수도 속일 수도 없음을 알라.

똑바로 알아라!!.
당신들 제아무리 박 대통령을 폄하 하려 발버둥친다 해도
수백 년이 흐른 후에 지금의 당신들, 말 많은 지도자들 기억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도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은 대한민국 중흥의 시조로써
역사에 길이 남을 것 임을,…….

그는 비록 비명에 갔지만 그는 죽어서 진정 그 가치를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높이 평가받게 될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