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가 0% 오류율이라고 국민에게 거짓말한 유지담 선관위장을 검찰은 왜 조사하지 않나
이미 전자개표기는 선관위 직원으로부터 평균 7% 미분류 오류율이라고 사용거부되었건만 김대중과 민주당 유지담은 국민의 뜻을 오도하기 위해 전자개표기를 사용했다.
결국 필리핀 대법원은 한국산전자개표기의 심각한 오류를 이유로 사용 불가와 사용금지 처분을 내렸다.
어제 터진 공문서 온라인 발급장애같은 사건은 이미 전자개표기를 통해 예견된 사건이다.
그런데도 노정권의 나팔수인 공영방송들은 이에 대한 일체의 언급을 회피하는 반역자들과 공범의 작태를 보여주었다.
신문 방송 조중동 야당도 예외는 아니다.
도대체 이들은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한 공당으로서의 역할을 하는지 묻고 싶다.
´노무현 숨겨진 딸 ´사건의 억울한 사연을 밝히겠다는 주성영의원 죽이기에 나선 방송과 검찰 언론 오마이뉴스를 규탄한다
한상구 청년구국투쟁위원회 대표는 부산구치소에 독방구금된지 5달이 되어간다.
대한민국의 헌법과 인권 ,법치주의를 지켜야할 검찰과 법원 경찰은 남북독재자의 주구 노릇을 하지말고 즉각 한상구씨를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주권자의 신성한 권리를 침해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은 역사앞에 참회하고 물러나라
조용히 대한민국을 떠나라 . 그렇지 않다면 대한민국 국민을 속인 죄를 받을 것이다.
청년구국투쟁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