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가 왜 사기인지... 잘 읽어보세요. 빨리 기자들에게 알리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부정의 증거로는, 첯째, 1등당첨금은 "총당첨금(판매액에서 비용을 공제한 금액)에서 5등 당첨금을 제외한 금액의 60%"인데, 5등당첨금은 추첨이 끝난후에야 알수있음에도, "1등 누적당첨금 70억" 이라고 발표하는 것 자체가 사기입니다. 그리고 "1등 누적당첨금 1x0억원" 으로 추첨후, 공동 1등 당첨자가 분배하는것도 사기 입니다. 그러므로, 5등 당첨금을 제외한 금액의 10%,10%,20%인 2등당첨금,3등당첨금,4등당첨금도 사기 입니다.
둘째, 당첨번호 자체가 사기입니다. 부정회차 104회의 진짜 당첨번호가 "11,32,33,35,42,44 보34"번 인데, 17,32,33,34,42,44,보35번으로 지급기한을 종료하고 현재까지 정정하지 않았습니다. 104회 부정당첨번호는 일선 국민은행 창구직원이 확인해준 사실까지 있습니다. 부정회차는 96,104,118,119,121,123,124,125,126,127,128,129,136(추정)회,외에도 최근까지 많이 있습니다.
세째, 현재까지 로또부정에 대한 정정발표를 지연하면서,부정이 드러날때마다,부정의 증거를 은폐하는 작업이 진행되어 왔는데, 주요증거사례를 보면,
1.당첨복권의 경우 종래부터, 당첨확인하면"당첨입니다"라는 문구와 우측상단에 "지급 코드넘버"가 찍힙니다. 그런데,그 복권을 다시 확인하면" 이미 당첨금지급 하였습니다" 라는 문구와 "우측상단에는"지급코드 넘버가 새로나타나지 않고 원래있던것 그대로(중첩)입니다. 당첨이 아닌경우는 "당첨이 아닙니다" 문구와 우측에 "지급코드넘버"가 찍히고 다시 확인하면 역시 "당첨이 아닙니다" 문구와 우측상단에 또다른 "지급 코드넘버"가 찍힙니다. 즉,두번 확인한 표시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차이는 추첨당시 당첨볼이 빠져나오면서 센서등에 의해 자동 기록된것으로 추정되거나 입력시킨것으로 볼수있으나,전자의 경우인 추첨당시 당첨된 볼에 의한 자동기록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당첨이 아닙니다"란 문구는 사기 입니다. 이러한 부정의 증거가 일부 공개된직후-창구에서 은행원에게 확인받는과정에서 공개된 후인,126회 127회 추첨때 일부 혼용하여 부정을 은폐하였습니다만,이런점에 대하여는 은폐전"시스템때문에 이런현상이 발생"한다고 국민은행원이 인정한 사실이 있습니다.
2.국민은행원이 인정한 사실로, 당첨금 지급기한이 지난후 당첨복권을 확인하면,"지급기한이 지났습니다" 란 문구표기로 나타나고, 당첨이 아닌 복권인 경우는"당첨이 아닙니다" 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발표된 당첨번호로는 당첨복권이 아닌 복권이 기한 경과후 확인하니,"지급기한이 지났습니다"로 나타납니다. 분명한 사기 입니다. 일선 국민은행원이 이런 표시에 대해 말해주었고, 담당자가 "지급기한이 지났습니다" 라고 나타난 복권이 당첨복권이란것을 여러군데서 확인해준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급기한이 지났습니다" 란 복권이 기발표된 당첨번호로는 당첨이 아닌 복권인것으로, 당첨되지 않은 번호를 당첨된 번호인 것처럼 부정발표한 것입니다. 지급기한 만기일이 지난 복권들을 확인하면, 하나는,"당첨이 아닙니다" 라고 나오고, 다른 하나는 "지급기한이 지났습니다" 라고 나오는 것은,시간적인 문제와도 무관하고,기계나 은행원 맘대로 하는 게 아니라 시스템에 의하여 작동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복권사놓고 바빠서 당첨을 확인하지 못하여 나중에 당첨된 것을 알고 국민은행에서 당첨금 지급을 요구할때 나타나는 지급기한이 지나서 지급할수 없다고 할때의 문구이며, 이런 문구는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또,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첨된줄 알고도 곧바로 국민은행에서 당첨금을 지급 받지못하다가 기간이 경과한 경우도 있을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구별해 놓았다는것이 타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로또복권 기계가 최소한 은행에서라도 고객과 은행원이 같이 볼수 있도록 되어야만 하는데 그렇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많은 은행에서 잘못된채 사용되는 로또기계의 위치방향의 시급한 문제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3. 국민은행원이 부정회차를 인정하였고 상기 방법으로 확인한 결과 96,104,118,119,121,123,124,125,126,127,128,129회와 이후 136(추정)회차가 부정이었으며, 그 후 최근까지 부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것이 부정이라는 증거는 "사전의 1등당첨금 확정액 xx억" 이란 사실 하나만으로도 부정이 증명됩니다. 그리고 118회와 119회의 경우는 3개 번호가 보너스번호까지 일치하는것은, 수학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서 부정을 한층 더 입증해 줍니다.
그러므로 로또부정을 빨리 확인하고,정정하여 못탄 당첨금을 지급 받도록 합시다. 도난사건과 증거인멸, 폭력사건등 로또복권과 관련한 범죄와 연관된 천호동파쓰레기들의 범죄가 심각합니다. 이글을 게재하는 본인은 드문 성을 가진 남자이며, 부정에 관한 모든 확인과 과정의 절차를 독립적으로 혼자 하였습니다. 이 문구를 추가하는 이유는, 증거자료가 도난되는일이 많이 일어났고, 이런 과정에서 할인매장의 사물함도 결코 안전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9월5일에는 취침중에 부정 증거자료등을 도난 당한 일까지 있었습니다. 더 이상 로또관련 범죄에 피해가 없도록 하기위한 동기도 포함하여 부정의 내막을 공개하는 것이니, 빨리 로또부정을 발표하고, 지급하지 않은 당첨번호와 당첨금을 지급 받도록 합시다. 그리고 부정이 더이상 계속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과 로또기계 시스템의 잘못과 추첨 과정의 잘못을 밝혀내야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