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털도 안뽑고 김우중 재산 꿀걱
글쓴이 : 준법정신 (2005-09-26 16:40:36 )
김대중,털도 안뽑고 김우중 재산 꿀걱::노,대통령자리 에 염증,도중하차 할수도
김대중,털도 안뽑고 김우중 재산 꿀걱 사진: 총살 시켜야한다는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있는 김대중 전대통령(국민들을 속이고 못된짓만 골라하는 "철면피" 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조풍언,김대중 전 대통령 묵계아래 탈취? "검찰에서 불러도 한국 안간다"
김우중,고양이에 생선 맡긴꼴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의 중요한 재산이 김대중 전대통령일가와 끈끈한 관계를 지니고있는 재미사업가 조풍언씨( 68세 캘리포니어주 팔로스 버디스 거주 )에 의해 헐값 매입되었거나 로비 공금이 횡령되었다는 의혹이 표면으로 부상하면서 조씨 한국소환을 요구하는 한국민들의 목소리가 높다고 미국 양키타임스(www.KBSusa.com)와 워싱턴 인터넷 저널(www.wdcibn.com)이 27일 크게 보도했다.
대우위기 수습을 부탁받은 조씨가 100억의 로비자금을 꿀걱하고 이자금을 역으로 이용,대우의 노랑자 재산을 헐값에 명의 이전하는등 대우 드러먹기에 김전대통령 일가가 개입되었거나 이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있다.
두 신문은 조씨가 자신의 각종 약점을 해결해주기를 바라던 당시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의 부탁을 받고 이것을 꺼꾸로 이용,김회장 소유 한국 재산과 해외재산을 헐값에 매입한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로비자금으로 받은 100억원은 해외송금등 돈세탁방법으로 대우재산 매입에 재투자하는 숫법을 썼던것으로 보인다. 조씨는 1999년 경기고 선배인 대우 김회장의 해외도피 이후의 재산문제를 김전 대통령과 대통령 일가와 협의했었다. 이때 김전대통령은 김회장의 대우밑 개인재산을 처리하거나 관리하는문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씨는 김회장으로부터 로비자금으로 받은 100억원을 독식했는지 나눠먹었는지는 입을 열지 않는한 알길이 없다. 대우그룹의 일부 재산이 조씨 명의로 넘어가고 이전등기된것은 김전대통령의 지시에 따른것으로 파악된다.
김전대통령과 대통령 일가는 김우중 회장을 해외로 피신시켜주고 재산을 관리해주는 댓가로 조씰르 매개로 반대급부를 받았는지는 키를 쥐고있는 조씨가 입을 열지 않아 알길이 없다.
의혹을 밝히려면 김대중 조풍언 김우중 커낵션의 비밀을 쥐고있는 조씨를 인터폴에 요청,한국으로 소환해야한다. 박정희 정권시절부터 국민의 정부시절까지 무기중계상으로 재산을 축재한 조씨는 김대중정권이 드러서자 김전 대통령과의 긴밀한 관계를 이용( 김대중씨는 청년시절 조봉암씨의 손자인 조풍언씨집에서 집사일을 했다)김홍일 홍걸씨등 김대중 일가를 출입하면서 각종 이권에 개입했었다.
수천만달러를 홋가하는 골프장등 천문학적인 재산을 지니고있는 조씨는 외부와 접촉을 완전 끊고 베일에 싸인 생활을 하고있어 신문 방송과의 인터뷰가 불가능하다.
조씨는 노무현정부가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 한국방문을 자제하고있다. 조씨는 한때 팔로스 버디스 김대중전 대통령 3남 홍걸씨의 호화주택을 관리했었다.김전대통령 재임시절에는 일산주택을 6억에 매입하여 헐값시비에 휘말렸었다.
김우중씨는 최근 검찰에서 조씨에게 로비자금으로 100억을 주었다고 진술했다. 이미 조씨명의로 넘어간 대우 김회장의 재산매각 과정을 역추적할 경우 김대중 조풍언 커낵션의 검은 비밀이 밝혀질것이라고 양키타임스가 전했다. 500만명의 네티즌 벗 양키타임스 워싱턴 인터넷 저널 제공
조풍언,"한국 안나간다"큰소리
김우중 대우그룹 전회장의 로비스트로 100억원을 챙긴것으로 드러난 미국 거주 조풍언씨는 26일 현재 자택과 자기 소유 골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있으며 팔로스 버디스 호화주택은 대문이 잠긴채 가족들의 출입도 없는것으로 파악되고있다.
조씨는 외부와의 전화를 끊고있으며 샌디에이고의 둘째딸에게도 연락을 하지않고있다. 부인인 이덕화씨(전 한국 테니스 참피언)가 모는 승용차만을 이용,중요한곳을 방문하고 있는것으로 파악되고있다. 조씨의 가가운 친척인 L씨는 한국검찰이 자기를 소환하면 절대로 응하지 않을것이라면서 미국 시민권자인 자신은 고문변호사와 협의를 하고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비겁 하다비난 싫어 물러날 명분찿기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중에 대통령 자리를 박차고 물러날수도있으며 비겁하다는 비난이 싫어 명분을 찿은뒤 슷로 물러날수도 있을것이라고 미국 양키타임스(www.KBSusa.com)와 워싱턴 인터넷 저널(www.wdcibn.com)이 27일 주장했다.
최근 노대통령이 한나라당과의 연정을 제안했다가 수세에 몰리자 권력을 몽땅 넘겨줄 용의가 있다고한 발언은 야당에 대한 공세가 아니고 2년반동안 여론에 몰려 대통령자리에 대한 정치 혐오감을 드러낸 발언이라면서 노대통령은 대통령 자리를 걷어찰수있는 인물이라고 전망했다.
노대통령은 대통령자리에 실증을 느끼고 있으며 자신의 정책을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 야당의 공세와 반노 보수언론들의 비판에 그로기 상태(기진맥진)되었다고 전했다.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겨냥하여 대통령의 권위로 싸우기를 선언했던 노대통령은 권력편을드는 노빠신문으로는 대결이 어렵다는 한계를 느끼고있으며 그렇다고 비판언론에 손을 내밀어 협조를 구걸할 마음이 없다고 보도했다
노대통령은 매일같이 몰려닥치는 문제들에 사면초가가 되었다고 소개했다. 노대통령의 인기는 각종 여론조사결과 29%이하로 바닥을 치고 비판언들은 매일처럼 노정권의 경제실정을 물고 늘어져 민심이 노대통령에 등을 돌리는것도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탄식을 자아내게하는 부분이라고 소개했다. 자존심이 강한 노대통령은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이면서 자리를 지키는니 보다는 차라리 야인으로 돌아가 자유분망한 생활을 그리워 하고는것 같다고 덧부쳤다.
조동과의 불화는 노대통령이 이들 신문을 조폭언론(조직폭력배 언론)으로 매도하면서 발단이 되었고 메이져 신문으로부터 괄시를 받는것은 노대통령 자신이 파 놓은 우물에 빠진것에 비유 된다고 주장했다.
노대통령의 청와대 측근 홍보 참모들은 언론을 다루는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밥을 얻어먹으려고 엉뚱한 소리만 하고있어 노대통령은 자구만 어려운 입장에 빠져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노대통령은 남은 절반의 임기를 채우기가 힘들다는것을 스스로 인지하면서 명예로운 퇴진의 길을 모색하고있다고 보도했다. 노대통령은 야당에서 정말 하야를 하라고 요구하기를 바라고 있기때문이다. 네티즌 500만명의 친구 양키타임스 워싱턴 인터넷 저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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