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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 반드시 기억하자 DJ의 저 더러운 이중성!

[물러나] 반드시 기억하자 DJ의 저 더러운 이중성!

개대중놈은 집권을 위해 imf위기를 조장했다.
기아차처리에 반대하고 은행법, 노동법처리에 반대하더니 지놈이 집권하자 모두 통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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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반드시 기억하자 dj의 저 더러운 이중성! 2005/09/17


지난 번에 올린 글입니다!

dj를 철저히 조사 해야 합니다! 그래야 삼성전자와 이건희 회장이 의혹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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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의 이중성이 이번 X-File공개로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그의 이중성을 무수하게 지적을 했었다, 하지만, 그의 이중성은 항상 민주투사니, 독재에 대항한 지도적 정치인이란 호도로 묻혀 왔었다!

하지만, 이번 X-File이란 자충수에서도 밝혀진것 처럼, 당시 기아차 인수관련하여, DJ정부는 엄청난 호도로 삼성을 여론 몰이로 몰아세웠다, 언제 부터 기아가 국민의 차였는 지, 항상 기아차를 국민의 차니, 어쩌니, 삼성은 문어발 확장을 하는 재벌이니 어쩌니 하면서, DJ정부는 모든 빅딜의 중심으로서, 대기업들의 구조조정을 엄청나게 몰아세웠다!

이번 X-File에서 밝혀 진것 처럼, 철저하게 이중적이고, 더러운 소위 "꼼수"의 달인이 DJ인것이다, 삼성에서 정치자금을 한푼이라도 더 뜯어 내기 위해서, 나서서, 적극적으로 기아차를 인수 하는 데에 앞장을 서겠다, 기아차를 인수를 하는 데, 삼성의 계획을 당당히 밝히고, 여론을 몰아 가자는 둥, 엄청나게 앞서서 정경 유착의 선봉에 앞서는 것을 자처를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공정거래법은 무시를 하고, 현대로 기아차 인수를 승인을 하면서, 현대가 기아차를 공적자금을 사용을 하면서, 정부의 지원으로 전격 인수를 했다, 그리고 난뒤 우량기업으로 도약 중이였던 LG반도체가 당시 부실과 대표적인 문어발 식 경영이라는 현대그룹의 현대전자에 전격적으로 인수가 되는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소위 빅딜이 이루어 졌다.

지금 임직원들의 뼈를 깍는 노력으로 기사회생을 하고 있는 하이닉스로 거듭난 당시 현대전자는 그 당시 수십조의 공적자금을 사용을 하면서, 현대전자는 부실의 늪으로 관리종목으로 끝없이 추락을 하며, 23:1이라는 감자를 통해서, 수많은 국민주주들의 민생을 파탄시키고, 국가 경제전체에 주름이 가게 만들었다!


당시 현대전자로 빅딜이 되고 난 후에 밝혀진 것만 대북 송금 5천억이란 엄청난 자금이 현대전자 런던지사를 통해서 북으로 흘러 들어 갔다, 너무도 자명한 것일이 아닌가?! 지금도 대북사업을 하면서 그룹의 기로에 서 있는 현대는 DJ정권 당시 대북사업의 거의 모든 권리(?)를 가졌고, 우선 추진권을 가지며, 모든 이권을 다 가질수가 있었지만, 결국 현대그룹이 분할되고, 경영이 부실화 된것의 가장 중요한 이유 중에 대북사업이 하나 인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이번 X-File에서 밝혀 진 것 처럼, 현 정부여당의 꼭두각시인 mbc 오마이 한겨레등은 mbc가 표적 폭로 뉴스를 터뜨리면서, 오마이와 한겨레는 매일 같이 여론 몰이를 할려고 떠들다가, 끝내는 이회창씨가 삼성의 기아차 인수를 적극적으로 개입을 할려고 한 것 처럼 몰아 가다가, 부랴 부랴 한겨레는 몇몇 부분들이 삭제가 되고 삼성의 기아차 인수 관련하여 적극적인 공조와 도움을 주겠다고 발언을 한 정치인은 DJ였고, 이회창씨가 아니였다는 자충수를 확연하게 드러내는 정정 보도를 하는 블랙코미디를 벌이고 있다!

현 정부여당은 기회가 있을 떄 마다 떠들어 대었다, 자기들은 DJ의 적자라고 DJ의 정통성을 잇는 민주 개혁 정부라고 항상 전라도의 지역감정을 자극하면서,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서 떠들고, 그러면서 우리민족끼리란 개념으로 퍼주기를 지금 DJ정부 이후 8년째 무상으로 북한에 하면서, 어거지로, 김정일 정권을 지탱해주고 있다, 지금도 DJ는 대북 퍼주기는 당연한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 하고 있으며, 같은 Code의 현 정부여당은 자랑이라도 하듯이 민심은 여론은 완전히 무시한체, 아무런 대답도 보장도 받지 못하면서, 무조건 비료 식량을 퍼주고 오늘도 선적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심지어 전력도 북한의 김정일이 아무런 언급도 없는 데 2008년 부터 공급을 하는 것으로 이미 결론을 내놓은 상태다!

도대체 뭘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제대로 이해를 하는 국민은 없다, 다만 한줌되지도 않는 열우당 지지자들의 궤변에서 궤변으로 이어 지는 호도를 하는 것만 있을 뿐!

기아차 인수 도청파일에서 드러난 DJ의 저 더러운 철저한 이중성은 너무도 조금만 빙산의 일각이다, 세상에 어느 나라 어느 역사에서 특정지역을 기반으로 50년이란 세월을 정치권에서 독재를 하는 정치인이 과연 누가 있고, 지금도 상왕노릇을 하는 것을 모르는 이가 누가 있나!

그리고 소위 정권의 나팔수를 자처하는 어용 황색언론들은 mbc를 필두로 폭로를 한답시고, 표적 폭로를 하고, 선정적인 제목으로 "이 회창 나 어떡해" 란 제목의 오마이 같은 언론도 아닌 더러운 찌라시는 이회창씨를 매장을 시킬려고 하다가, 몇 페이지가 삭제가 된것이 밝혀지고, 확인 결과 DJ였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난 이상, 더 이상 일방적인 편파보도는 국민들이 용납을 하지 않을 것이고, DJ의 후예자를 자처 하고 DJ의 정통성을 잇는 다는 항상 Code론을 내세우는 현 정부여당의 도덕성도 이미 돌아 올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봐야 한다!

이제 그만 하기 바란다, 정말 대선 2번 잘못해서 나라가 엉망 진창으로 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누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