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늘 날두 더웠는데,밤에 정말 tv토론이 저를 미치게 만드는군여. 하두 어이가 없어서 글을 않쓰면 잠이 오지 않을꺼 같어서 다시 컴 앞에 앉게 되는군여 조기숙이라는 분 20년 통계 했다는데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궁금하군요. 도대체 공부를 했다구 하는거 어디서 어떻게 했는지 교양이라구는 전혀 찾아 볼 수가 없구, 명색이 대통령 홍보수석이라는 사람이 코웃음이나 치구 방송에 나와서 토론하는 자세가 정말 점입가경이더군요. 정말로 지나치게 피해의식과 개똥철학으로 똘똘 뭉쳐서 남의 얘기는 전혀 들으려 하지 않구,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자기 얘기만을 하구 있으니 이 정말 뭐라 얘기를 해야 상황을 이해 할 수가 있을지? 웃끼는거는 학을 보구 검은학이라구 70%가 얘기한다구 검은 학이 되지 않는 다는 말두 않 되는 명백한 진실과 약속에 대해서 구분도 못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홍보수석이라니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국민을 자기 발에 때만두 생각 않하구 무시하는 저런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구,호위호식하면서 저렇게 살 수 있다는게 정말,아니 이 땅에서 저런 사람이 호흡하는거 자체가 혐오 스럽습니다. 하얀색은 약속에 의해서 이런 색깔은 하얀색이라구 정해 놓은거지 하얀색이라 하지 않구 검은색으로 약속을 하였다면 검은 색이지여.그렇다면 70%가 아니라 아마 그 이상 검은학이라 애기할 거구요. 그리고 노통의 지지율이 50%가 넘었었구,4.30 재보선 이후 떨어지구,연정 제안을 하구 나서 떨어진거구,언론이 여론몰이를 해서 국민들이 잘못 알구 있어서 그렇다는 군여. 국민을 무시해두 유분수지 너무 심한거 아닌가여.그럼 여당을 비판하는 언론은 언론이 아니며, 그 내용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국민이 아니라는 말인가여.아니면국민들이 멍청해서 그럼 그 여론에 동조해서 그렇다는 얘기인데 정말 해두 너무 하는거 아닌가여.대통령이 자기는 신하구 국민들이 제왕이라 했는데,그럼 어불성설 아닌가여? 노통 지지율,열우당 지지율 지금 아마 5%두 않 될겁니다.왜나하면은 전라도 빼구 한 번 해보세요.이게 바루 dj효과지요.그 쪽 사람들이 존경하구 떠 받드는 dj가 옳다구 하면 정말 하얀색두 검은색으로 믿을 사람들이 무지 많은게 사실이지여. 지금의 국민들 부모중에 한 쪽이라도 전라도 아닌 사람 있나여,심지어는 부산에서두 1/3정도는 호남 사람들이라 하는데, 이거는 조금 과장일지 제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어찌 되었든 무지 많다는거는 확실합니다.오로지 잘 하는거라구는 아이 낳는거 말구는 없는 사람들인지, 아님 많이 낳아서 그 중에 하나라두 괜찮은 사람 건질려구 하느건지 아무튼 지역 중에 거기 빼구 지금 조사하면은 열우당이나 노대통령 지지율 아마 거의 0%에 가까울 거라 생각 됩니다. 이런게 정말 통계의 오류라 할 수가 있지여.누구나가 국민이기에 설사 지역감정이나 일부 개인에 의해서 여론이 오도 되었을 때 그 통계가 신뢰를 잃는거지여 각설하구 오늘 토론 정말 한 사람 어디 코너에 몰아 놓구 얘기하는게,무슨 초등학생 이지매 시키는거 같었습니다. 통계에 달인이라 자청하시는 조수석님 어디 제가 얘기한데루 조사 함 해 보시구,진정 국민이 누구이며,그럼 어디 사람들은 국민이구 어디 사람들은 국민이 아닌가 한 번 생각 해 보세여. 그리고 최소한 한나라당 정치인들이나 여기 글 올리는 사람들 지식 수준이 조수석만큼 않 되는 사람 없으니, 한 번 여론 말구 원하는 데루 공론 한 번 해 보시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