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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괴멸을 위한 비책 제목좌파 괴멸을 위한 비책글쓴이newsnt날짜2005/11/02조회강추좌파의 괴멸을 위한 비책 오늘날과 같이 국내 빨갱이들이 맥 못 추는 시대는 없었다. 그야말로 한국 내 자생빨갱이들이 줄초상을 치루는 시대라고 말하면 지나친 표현일까, 내가 이런 소릴 하면 우익 인사들 중에 뭔 소리하느냐고, 정신 나간소리 하지 말라고 따지실 분도 있겠지만, 내 말을 끝까지 들어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그동안 한국에서 이루어진 교육은 주입식 교육이다. 학교선생이나 교수가 떠들어 대면 아무리 말도 안 되는 논리라 해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의를 제기하고 토론하고 생각하면서 잘잘못을 따지는 가운데 좀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합리적인 교육이 아니었다. 가만히 않아서 주는 것만 달달 외우면 모범생이 되고 .. 더보기
청와대 홍보지 만들길 바라는가?” “청와대 홍보지 만들길 바라는가?” 자민련, 청와대 데일리안 취재제한 조치 강력 비판2005-11-02 18:32:49 청와대가 인터넷신문 데일리안에 취재 제한조치를 내린 것과 관련해 자유민주연합은 ´명백한 언론탄압´이라며 청와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규양 대변인은 2일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데일리안 칼럼은 10.26 재선거의 참패를 노 대통령의 국정운영 미숙으로 지적한 촌철살인의 비평"이라며 "좋은 말만 써주는 기자를 출입시켜 청와대 홍보지를 만들기 바라냐"고 힐난했다. 그는 "청와대는 개인의 소유가 아니며 모든 국민이 알아야할 기관인데 잘못된 점을 지적했다고 출입을 막는 것은 명백한 언론탄압”이라며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에 황당하기 그지없다"고 개탄했다. 1일에도 이 대변인은 ´청와대가.. 더보기
왜 내가 노무현을 찍었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제목왜 내가 노무현을 찍었는지 생각해 봤습니다글쓴이powerhanara날짜2005/11/01조회강추나는 2002년 12월 19일에 노무현을 찍었거든요. 지금 후회합니다만, 그 때 왜 내가 노무현을 찍었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내가 왜 노무현을 찍었을까? 1. 당시 이회창 아들 군면제의혹을 명계남이 떠들고 다녔는데 한나라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질문 올리니까 즉각 삭제하더군요. 또 질문하니까 또 즉각 삭제하더군요. 열받기도 하고 뻔히 전국민에게 노출된 치부를 감추기만 하는 것이 괘씸했습니다. (아들군면제를 비판하려고 올린게 아니라 정말 진상이 뭔지 질문하려고 올렸더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회창,한나라당을 내치게 되었습니다. 2.무엇보다 나는 노무현을 친북좌익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다소 헷갈리고 있습니.. 더보기
MBC 걸레기자 MBC 걸레기자좀비방송좀비씨2005-11-01작성자 : mbc 작성일 : 2005년 11월 1일 [물러나] MBC 걸레기자 추천하기 어제 9시뉴스에서 이런 소식을 접했습니다 군산시공무원 MBC기자 폭행하다.. 참 어이없더군요 그걸 또 중앙방송에서 알리다니.. 그사건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저희 고모가 그 기자옆에 앉아있었습니다. 술냄새가 확나는 사람이어서 기억도 확실하게 한다구요. 회의하던중에 사람들 틈에끼여서 모르는척 회의하는것을 엿듣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의진행하던분이 누구신지 물어봤다고 해요 그러니까 그사람이 강현욱도지사가 보내서왔다고 자기 전라북도 감사실에서 근무하는 도공무원이라고 그러더랍니다. 그런데 회의진행하는사람이 도공무원인지는 몰랐나보죠 그때부터 사건이 벌어집니다.. 도공무원이 감사실.. 더보기
민주화의 탈을 벗기 시작한 ‘참여정권’ 민주화의 탈을 벗기 시작한 ‘참여정권’서비2005-11-01 조회 : 20드디어, 현정권이 자신들을 포장하고 있던 껍데기를 하나씩, 둘씩 벗어 던지기 시작하고 있다. 몇 일전에는 데일리안의 주관적 칼럼에 대한 조치로 취재 불허라는 초유의 지휘권을 발동하더니, 이번엔 독립신문에 게재된 패러디물에 대한 자의적 수사권까지 발동하기에 이른 것이다. 조금만 더 있으면 모든 언론에 대해 사전심의 규정까지 하려 할지 모를 일이다. 언론에 대한 이러한 일련의 조치들을 볼 때, 과연 이 정권이 민주화를 위해 투쟁한 집단들이 이룩한 정권이 맞는지 의문을 지울수 없다. 이들이 과거에 주장하고 외쳐 되던 민주화가 어떤 목적의 민주화였을까 하는 궁금증이 새롭게 생겨난다. ‘권위주의를 타파한 정권’이라고 입버릇처럼 떠들어 될 때.. 더보기
진로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면 진로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면2005.10.31지난 10월30일 노무현 씨는 “내년 초부터 취임 3년을 맞는 2월25일 사이에 지난 임기에 대한 평가와 남은 임기 2년간의 국정계획, 나의 진로 등에 대해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나도 대학까지 나온 사람이지만 그 말에 대해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내 진로”가 아니라 “내 진퇴”라면 말이 되겠지만, 아니 대통령자리에 오른지가 벌써 몇 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진로가 분명치 않다면 국민들은 도대체 어딜 향해 가야 옳다는 말인가. 자유민주주의로 갈 것인가 아니면 적화통일로 갈 것인가 - 그 문제가 아직도 분명치 않기 때문에 내년에 가서 어느 쪽으로 갈 것인가를 국민에게 밝혀 주겠다는 것인가. 만일 큰 배의 선장되는 사람이 그 배의 .. 더보기
노정권이 망한 이유 노정권이 망한 이유 노정권은 말때문에 망했다. 노무현의 말 바꾸기와 이해찬의 쌍말과 유시민의 말 장난과 문희상의 군말이 어용TV를 타고 말 잔치를 벌이다가 망했다. 말때문에 망했는데 무슨 할 말이 더 있다고씨부렁대나 입 다물고 물러나라. 꼴도 보시싫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더보기
지도부가 사퇴한다고 해서 지도부가 사퇴한다고 해서2005.10.29열린우리당의 지도부는 지난 10월26일에 있었던 재선거에서 완패한 것에 대한 책임지고 28일 전원 사퇴했다고 전해진다.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어느 집단 어느 사회에서나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대한민국 여당의 지도부를 몽땅 갈아치운다고 해서 새로운 일이 벌어지리라고 믿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취임하고 나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못해 먹겠다” 또는 “물러나겠다”는 내용의 말을 12번 이상 되풀이 할 정도로 스스로 가야할 길조차 제대로 찾지 못하는 그 당의 우두머리가 존재하는 동안은 아무런 변화도 기대할 수 없는 것이 사실 아니겠는가. 야당의 눈에 만이 아니라 일반 국민의 눈에도 “이럴 수는 없다”는 판정이 내려진지가 .. 더보기
미국은 노정권에 분노를 폭발시켰다 ,,,,,,힐러리클린턴상원위원은 은혜를모르는나라라고 노정권을 비난했다 제목미국은 노정권에 분노를 폭발시켰다 ,,,,,,힐러리클린턴상원위원은 은혜를모르는나라라고 노정권을 비난했다 글쓴이hoguk3333날짜2005/10/29조회추천 조용한 아침의 나라는 이제 완전히 침몰했다 노인을 공경하고 효녀효자의 나라는 호폐법으로 쌍놈의 나라로 만들고 우리의 혈맹 미국의 분노를 극도로 올려놓았다 은혜도 모르는 악마들은 북노동당임은 이미 다알고있는바 이나라 국민들마져 노정권의 폭정으로 이념분쟁야기로 그리고 세금강탈로 탈진한상태에서 미국의 분노를 받아야하는가? 왜 우리국민까지 노정권의 폭정의 희생물이 되어야하나? 어떠한 역사적 의미도 왜곡한체 적화를 위해 그리고 한국기업의 미국수출의 발목을 잡으며 급기야 미국의 분노는 삼성에 반도체 불공정공급이라는 알수없는 죄목으로 3천억원을 벌금물게 했다 .. 더보기
노무현 승부수(꼼수) 준비하지마라.지겹다 제목노무현 승부수(꼼수) 준비하지마라.지겹다.글쓴이ljmljm날짜2005/10/29조회강추노무현 벌써 부터 승부수(꼼수)를 준비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말들이 나돌던데... 하지마라....(너무나 순진해서 잘속는 국민이지만..얼마나 국민들을 기만해야 정신을 차릴래)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나와서 말하는것을 들어보면 노무현이가 또 다른 승부수를 준비하지 않을까라는 말들을 하던데.... 뭐 분명 준비는 할것이다....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을 협박하기 위한 수단을... 하지만 제발 그 짓좀 하지 마라.. 아무리 지금까지 잘 써먹었다손 치더라도...... 그런 한심한 짓거리밖에는 할짓이 그렇게도 없는가... 또 속아넘어갈것이라는 생각에서인지는 몰라도 그만 국민을 속여라.. 어찌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야 하는데.... 더보기
국민 혈세 가지고 노사모 두목들 회동,회식 한다는데 제목국민 혈세 가지고 노사모 두목들 회동,회식 한다는데글쓴이whehdrjf날짜2005/10/29조회추천음식이 목 구멍에 넘어가나,,, 국민들이 외면한 10.26선거 참패 원인 분석 한다나 꼴갑을 떨어요 국민 보기에 창피한줄 알아라 노무현 일당 쓰레기들아 서민들은 고유가에 기름 퍼 들이기도 바쁜데 뭐라고,,회동,웃기는군 뭔 또 꿍꿍이 수작 부릴려고 더 이상 국민들 속이지 말거라 노무현 족속들아,,,, 더보기
노무현 7,000만의 공적이다 노무현 7,000만의 공적이다.hidon212005-10-29공무원을 40% 줄여라. 각 위원회 해체하고 공기업과 국영기업체를 당장 민영화 하라. 국가 행정 시스템이 전산화 되어 공무원 수를 대폭 줄여도 되는 상황이다. 일본 고이즈미 정부는 공무원(교육, 경찰공무원 제외)을 5% 줄이고 또 20% 줄이는 일본 정부를 구조조정 한다고 발표했다. 지방정부 북해도는 30%의 공무원을 줄이는 목표를 세웠다. 노무현 정권 2년 반동안 공무원과 장차관을 너무 많이 늘였다. 세금 낭비하는 각종 위원회를 만들어 국민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같은 코드의 운동권 실업자들을 공기업과 국영기업체 각 위원회 낙하산으로 일자리 챙겨주기 위한 수단의 궁여지책이다. 국민의 혈세를 대통령 측근들 먹고 살게 해주고 나누어 주기이다. 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