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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국사장은 왜 한강에 몸을 던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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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국사장은 왜 한강에 몸을 던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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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새

date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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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사탄의 특징이
거짓말과 살인이라고 합니다.
현란한 언어의 기교와 부드럽고 유혹적인 말,
그리고 그 끝에는 언제나 파멸과 저주가 기다립니다.

에덴에서 뱀은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고 꼬셨지만
아담과 하와가 먹었을때
하나님처럼 된것이 아니라
죄가 들어오고
낙원에서 쫏겨나고
죽도록 일해서 먹고 살아야하고
병과 저주와 죽음과 지옥과 죄가 왔습니다.

빨갱이들은
입만열면 민주, 평화, 통일, 자주, 민족공조, 우리민족끼리,
평등, 진보, 혁명, 지상낙원을 말합니다.
그리고 빨갱이가 가져오는것은 단 하나의 예외없이
굶어죽고 맞아죽고 감시당하고
악몽과 지옥과 고통을 겪는것입니다.

남상국씬느 왜 한강에 몸을 던져야했는가?
무엇이 그를 자사로 몰았는가?

인격살인
말과 혀엔느 힘과 에너지가 있어서
한 사람을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습니다.

칭찬과 격려와 사랑은 살리는 말이고
비난과 저주와 독기와 미움은 죽이는 말입니다.

만일 노무현의 독기어린 말이
남상국씨를 한강에 몸을 던지게했다면
마땅이 그는 인격살인자이며
한 인간을 죽음으로 몰아넣은데 책임을 져야합니다.

판사, 변호사, 국ㅎ회의원, 장관
이제는 대통령까지되신
머리좋고 사회적으로 출세하신분이
한 사람을 한강에 몸을 던져죽일정도로
치욕과 수치를 공개적으로 주어선 안됩니다.

별놈의 좌익은 뻑하면 진보, 시민혁명, 자주, 외세배격
새정치, 부패청산을 말하는데
아무리 빨갱이가 현란한 언어의 기교를 부려도
빨갱이가 역사의 무대와 현실에서 가져오는것은
강철환씨의 스수용소의 노래가 증거하듯
저주와 지옥입니다.

원래 사기꾼은 부드럽고 말을 잘해야합니다.
그래야 속이고 죽이고 빼앗을수 있습니다.
그것은 빨갱이의 특징이며
또한 돼지우리당놈들의 특징입니다.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은
말을 투박하게하며
간단하게 합니다.

거짓말을 할대 말이 복잡해지고 길어지며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되고
하나의 거짓말을 덥기위해
큰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야합니다.

악한놈들은 늘 자신을
속이고 위장하고
꾸미고 변장을 하며
온갖 좋은것으로 껍데기를 둘러놓습니다.

돼지우리당은 스스로를 열렸다하고
우리당이라하고
노랑색을 붙이며
민주, 평화, 자주, 경제번영을 가져온다합니다.

그리고 지난 3년간 지겹게 겪었듯이
노무현과 돼지우리당이 가져온ㄷ것은
20만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3만개 일자리를 깍아먹는것이고
경제성장률이 곤두박질 치는것이고
미군이 철수하며
보안법이 사라지려하고
나라가 걷잡을수없이 반미친김정일의 망국의 길로
가는것이었습니다.

노무현은 악하고 나쁜놈이며
거짓말의 명수입니다.
그가 아무리 현란한 언어의 기교를 부려서
정책을 설명하고 변명하고 자주와 진보와 혁명을 말해도
별놈의 좌익은
기어이 나라를 깽판치고 저주의 굿판을 칠것입니다.

그런 개망나니가 대통령이 된것은
국민의 불행이고 남한의 비극입니다.

그는 자신으 장인이 죽인 11명의 양민들의 유족앞에
마당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야합니다.
"아내와 이혼하란 말이냐"로 상대방을 이혼을 강요하는
파렴치로 모는 교활한 역공을 집어치우고
사과하고 빌어야합니다.

그는 민영민 문제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해야하며
DNA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오늘 남한이 망국의 길을 가는이유
미군철수와 경제성장 추락에 대ㅐ
마땅이 친북반미주의자인 그의 총책임입니다.

한강에 몸을 던져야할것은
남상국씨가 아니라 나라를 갱판치고
저주읙 굿판을 벌여온 노무현이 아닙니까?

분열과 증오, 미움과 인민재판, 자아비판, 홍위병선동을 해오고
온 나라를 과거와 미움으로 도배하며
보안법을 업애 국가자살과 무장해제를 부르고
미군철수를 재촉하여
4800만 국민의 목숨을 적앞에 내놓은
노무현이 바로
역적이며 공개총살되야할
반역자가 아닙니까?

경제에 올인하고
미군을 증강하고
보안법과 반공을 강화해도 모ㅈ랄판에

오히려 김정일에 쌀과 전기와 기름과 돈과
비료와 지원을 주고
북핵을 지지해주며
어리석고 악한길로
나라 방향을 이글어
나라와 국민을 저주의 굿판으로 몰아간
노무현이 바로
한강에 몸을 던져야합니다.

그 악독한 개망나니의 마음속에 있는것은
미움과 증오와 원한이라는것입니다.
그는 가진자, 배운자,힘있는자에대한
원한과 미움을 가지고있으며
그래서 그의 독기어린 싸나운말로
그 마음이 나온는것입니다.

말은 마음에서 나오며
말과 행동으로 그 사람의 마음이 무엇인지
볼수있습니다.

독기와 원한, 증오와 복수
미움과 시기, 이간질과 분열
거짓말과 질투
가진자와 배운자, 기득권에 대한 한없는 피가 거꾸로 솟는
열등감과 증오
그것이 인간 노무현의 특징이며
그의 정책이고
비젼입니다.

그가 추구하는것은
복수이며
과거로 돌아가는것이고
나라를 깽판치는것이며
한나라당, 조선일보를 죽이는것이고
홍위병을 양성하며
자아비판과 인민재판을 하는것이고
일자리와 실직을 늘리늕것이며
부관참시
국가무장해제와 일방적 자살강요
서울대와 강남을 업애고
빨갱이들이 늘 주장하는것처럼 평등과
공평한 분배입니다.


나라가 공산화되고
아르헨티나,,필리핀처럼 망해도
그것이 진보이고 시민혁명입니까?
지상지옥이 된 북한의 자주를 부러워해야합니까?

오늘 남한의 북핵, 경제, 안보의 문제는
말과 설득으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라
노무현이 한강에몸을 던지든지
파면되든지
쿠테타를 만나 없어져야만 해결되는것이며

돼지우리당놈들
그 악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사라져야만
한국의 비극과 불행도 끝나는것입니다.

히틀러와 나치스
스탈린과 볼세비ㅋ;
김일성과 갑산파
마오쩌똥과 홍위병
폴 폿과 크메르 루주가 보듯이

악하고 어리석은 지도자와 당을 만나면
국민이 불행해진다는것입니다.

반역자 노무현이 잇어야할곳은
청와대가 아니라 교수대이며
공개총살대입니다.

김정일에 돈과 쌀과 기름과 전기를 주는결과는
민족화해와 통일과 평화가 아니라
핵무기와 미사일과 땅굴과 생화학무기와 전투기입니다.

적을 무서워하고 비위를 맞추며 아부하는결과는
적으로부터 존경과 평화가 아니라
멸시와 탐욕의 증대와 더 큰 전쟁입니다.

뮌헨회담과 히틀러는 그것을 증명햇습니다.

ㄴ무현과 돼지우리당이 제정신이고
정직하고 용기있는 진실되 자들이라면
마땅히 2300만 북한주민
특히 30만 정치범 수용소 재소자와 30만 탈북자의 인권
김정일의 폭정에 대해 비난햇을것이나
그 반대로 해습니다.

그들이 제정신이엇다면
남한 생존의 열쇠인 한미동맹, 보안법, 주한미군을 옹호했을것이나
그 반대로 했습니다.

그들이 제정신이라면
조선일보, 한나라당을 지키려했을거시나
그 반대로 햇습니다.

그래서 그들ㅇ ㄴ악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며
옳은것과 거꾸러가는 변태요 거짓이요
살인자들입니다.

거짓은 거짓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단순히 말장난으로 끝내지 않고 살인으로 귀결됩니다.

마르크스의 공산당과 레닌, 스탈린, 김일성, 폴폿, 모택동
호치민의 공산주의는 기어이 1억이상을 죽엿습니다.

히틀러의 나찌츰은 5500만을
일본의 대동아공영권은 2200만을 죽여/ㅅ습니다.

노무현의 자주론이 얼마를 죽여야합니가/
얼마나 남한을 깽판치고 저주의 굿판을 벌일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