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둥이 휘두르며 마구 구타”…탈북자 취조 장면 공개 “몽둥이 휘두르며 마구 구타”…탈북자 취조 장면 공개[동아일보 2005.09.26 12:23:55][동아닷컴]북한군 초소(소대)에서 군인들이 탈북자들을 구타·취조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 내용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북한전문 인터넷 매체인 데일리엔케이(www.dailynk.com)는 26일 압록강 근처 북한군 초소에서 한 북한 여성이 인민군들에게 구타·취조당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 14장을 공개했다. 이들 사진은 북한군 초소 내에 설치된 몰래 카메라 동영상에서 추출된 것. 사진에는 북한군이 한 여성을 초소 내 구류소에서 끌고 나와 병실(행정반)에 무릎을 꿇리고, 무언가 취조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다음 사진에서는 군인들이 몽둥이를 휘두르며 손과 발로 여인의 온 몸을 구타하고 있다. 부러져 나간 몽둥이가.. 더보기 [물러나] 선과악의 대결 !! [물러나] 선과악의 대결 !! 선과 악의 대결 선과 악의 기준은 무엇인가? 선의 기준은 모든 사람이 잘먹고 잘살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잘먹고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차별을 없애고 국적,성별,학연,지연,혈연에 관계없이 국익에 도움이 도면 능력있는 사람들을 귀화 시키고 능력에 따라 대우 해주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전세계 사람들로 부터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수 있고 국가 경쟁력을 극대화 할수 있다.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잘살고 강한 나라가 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모든 사람들이 차별받지 않고 잘먹고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기 때문이다. 악의 기준은 소수를 위해서 다수를 희생시키는 것이다. 대표적인 악의 단체가 바로 북한이다. 북한 정권의 경우 김일성,김정일의 세상을 만들기 위.. 더보기 [물러나] 100% 오른 세금에 못살겠다 [물러나] 100% 오른 세금에 못살겠다 수도권에 30평의 작은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작년까지는 일년에 한번의 재산세(가옥분) 십만원 내외를 냈는데 올해에는 토지 가옥 반 반씩 분리한다면서 8월에 십만원정도 9월에 글씨하나 틀리지않게 다시 십만원정도의 재산세가 나왔다 결국은 재산세를 100% 올린셈이다 서민용에 세금을 곱으로 올리는 노정권 경제도 죽고 서민은 빗에 죽어가고 나라가 망조가 들린것이 틀림없다 더보기 [물러나]노무현 정부의 희대의 사기극 [물러나]노무현 정부의 희대의 사기극 20세부터 앞으로는 65세까지 불입하는 국민연금 그렇다면 제글 보시는분 중에 인간의평균 수명이 얼마나 된다고 보시는지요 80세 전후아닙니까 80세까지 산다고해도 20세에서 65세까지 45년 불입하여 결국에는 15년 타먹는 국민연금 30년은 누구한테 보상받는지요 본전을 타먹으려면 120살까지 살아야되는데 우리나라에서 120살까지 한명이라도 사신분 있음니까 그래서 사기라는겁니다 이건 국민의 돈을 관리하는 게 아니라 국민의 돈을 떼먹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노후는 국민 스스로 하는것이 사기 당하는것을 피하는것입니다 지금 삶의 고통으로 얼마나 많은 국민이 죽어갑니까 국민연금 기금이 풀리면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는데 강제로 거둬들여 국민들에게 생고생을 시키고 있습니다. 국민의 돈.. 더보기 [물러나] 물러나는 노가 [물러나] 물러나는 노가 나라 망치는 노가가 드디어 물러나다라는 기사 좀 보고 싶다 이놈의나라가 제대로 되는게 어디 있나 돈 있으면 살고 돈 없으면 죽고 마는 이놈의 나라 무슨 대통령 자리로 국민 상대로 협박 아닝 협박이나 하고 무슨 일 만 생기명 직을 걸고 한다나 장난이냐 1......8 자식아 니 얼굴 자체도 보기 싫다 니 족속들 대리고 어디 무인도나 가서 살아라 서민들 다 죽고 나면 세금 내리겠지 더보기 노무현의 망국여정(亡國旅程)! 필독!!!(퍼옴) 노무현의 망국여정(亡國旅程)! 솔방울 09-06 18:15 [한국을 뒤덮은 김정일의 그림자!] 작금의 한반도는 김정일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치계는 물론 경제계 사회계 종교계 문화계 노동계 교육계 심지어는 기업에 이르기까지도 김정일의 말 한마디에 어쩔줄을 모르고 안절부절하는 한반도는 이미 김정일이 지배하에 있다고 보아야 한다. 국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엄청난 일들이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그 정도는 이미 절정을 넘어서 완성의 단계에 이르고 있다. 여기에서 완성이란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를 뜻한다. 김정일 장군님의 알현으로 몸둘바를 모르던 대한민국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모습을 보며 김정일은 김일성 수령님의 유훈인 남조선 해방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 확신을 가졌을 것이.. 더보기 [물러나] 이러다 나라가 망한다. [물러나] 이러다 나라가 망한다. 미친 정권 3년만에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는가? 국가가 뭔지, 정부가 뭘해야 하는지 기본부터 글러먹은 인간들이 정권을 잡자 나라꼴이 엉망으로 되고있다. 노무현 깡패정권을 조기에 종식시켜야 나라가 평안해진다 더보기 북한은 몰려오고 미국은 비켜서고 북한은 몰려오고 미국은 비켜서고2005/09/26[김대중칼럼]북한은 몰려오고 미국은 비켜서고 김대중 · 고문 입력 : 2005.09.25 21:19 31' / 수정 : 2005.09.25 22:29 08' 노무현 정권의 후반에 접어든 2005년 후반.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중대한 변환(變換)의 시기를 맞고 있다. 변환의 한 줄기는 남·북한 관계이고 다른 한 줄기는 미국과의 관계이다. 노 정권이 북한 김정일 정권에 접근하는 속도는 대단히 빨라지고 있고, 북한은 이런 상황을 최대로 활용해 한국 내 좌파의 지상화(地上化)를 도모하고 있다. 그 다른 쪽에서는 지난 60년간 이 땅의 알파와 오메가로 여겨졌던 미국이 한국으로부터 발을 빼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김정일 세력은 지금이 한국 내에 팽창하고 있는 ‘감상.. 더보기 이렇게까지 말문을 막아서야 이렇게까지 말문을 막아서야2005.09.25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주창한 4대 자유 중 첫째가 언론의 자유이다. 독재국가 일수록 말하는 자유, 글 쓰는 자유 등 의사를 표시 할 수 있는 자유가 없는 법이다. 나는 자유당 때부터 말하는 일, 글 쓰는 일을 업으로 삼고 살아왔다. 군사독재 하에서도 글을 쓰고 말을 했다. 나는 인류역사의 방향이 자유민주주의에 있다고 믿고 심하게 말하자면 목숨을 걸고 말을 하고 글을 썼다. 말 못할 고생을 한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권하에서나 말과 글을 통해 어느 정도는 내 의사를 표시 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오늘의 이 노무현 정권하에서는 그나마 누리던 언론 자유의 특권도 완전히 사라졌다. 나는 TV나 라디오에는 전혀 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고 어느 일간지도 내 .. 더보기 강금실 전 법무 등 고소득자 소득축소신고 강금실 전 법무 등 고소득자 소득축소신고 고소득 전문직종 종사자의 소득탈루를 통한 적나라한 건강보험료 축소납부 실태가 처음으로 드러났다.안과의사 김모씨는 한달에 1천 1백만원을 번다고 건강보험공단에 신고했다가 공단 조사 결과 월 4천만원 가까운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드러나 1년치 건강보험료 1천 2백만원을 추징당했다. 강금실 전 법무 월소득 축소신고로 건보료 74만원 추징당해 특히 강금실 전 법부장관도 법무법인 지평의 대표변호사로 있던 지난 2002년에 소득을 월 1천 5백만원으로 신고했으나 실제로는 2천 5백만원 이상인 것으로 드러나 두달치 건보료 74만원을 추징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변호사 박모씨도 월 2천만원을 번다고 신고했지만 공단의 실사결과 월 수입이 6천 4백여만원인 것으로 밝혀져 열 달치 보.. 더보기 김대중,털도 안뽑고 김우중 재산 꿀걱 김대중,털도 안뽑고 김우중 재산 꿀걱돼지대중2005-09-26김대중,털도 안뽑고 김우중 재산 꿀걱 글쓴이 : 준법정신 (2005-09-26 16:40:36 ) 김대중,털도 안뽑고 김우중 재산 꿀걱::노,대통령자리 에 염증,도중하차 할수도 김대중,털도 안뽑고 김우중 재산 꿀걱 사진: 총살 시켜야한다는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있는 김대중 전대통령(국민들을 속이고 못된짓만 골라하는 "철면피" 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조풍언,김대중 전 대통령 묵계아래 탈취? "검찰에서 불러도 한국 안간다" 김우중,고양이에 생선 맡긴꼴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의 중요한 재산이 김대중 전대통령일가와 끈끈한 관계를 지니고있는 재미사업가 조풍언씨( 68세 캘리포니어주 팔로스 버디스 거주 )에 의해 헐값 매입되었거나 로비 공금이 횡령되었다는 .. 더보기 한,"노무현 당선 인정못할수도…" 한,"노무현 당선 인정못할수도…" ´2002년 국정원도청 문건´ 사실로 확인되자 공세 "그렇게 펄펄 뛰더니…´한나라당이 만든것´ 노대통령 주장은 거짓말″2005-09-26 14:44:54 ″노무현 후보의 대통령 당선은 법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인정될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동아일보가 26일 지난 2002년 대선 전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과 김영일 당시 사무총장이 ′국가정보원의 도청 자료′라고 주장한 문건을 실제로 국정원이 작성한 것으로 일부 국정원 직원과 간부가 검찰에서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하자 한나라당은 2002년 대선이 정치공작임을 주장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은 26일 브리핑과 논평을 통해 ″당시 노무현 대선 후보는 TV토론에서 이 문건은 사실이 아니고 .. 더보기 이전 1 ··· 424 425 426 427 428 429 430 ··· 4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