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등의 국가예산 타먹기 의혹 Subject 정대협 등의 국가예산 타먹기 의혹 정대협과 나눔의집은 사실과 다른 내용을 가지고 국가예산을 수령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2003년 당시 여성부가 파악한 위안부 수는 총 128명이라 합니다. 여성부가 작성한 2004.4-12월 9개월간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치료사업 추진계획’은 위안부 관련 단체들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 줍니다. 이 치료사업추진계획은 당시 살아있거나, 또는 일부 유명을 달리 한 위안부들을 포함해 128명이며, 이들을 치료해 주겠다는 예산이 1억7,900만원으로 편성돼 있습니다. 이 예산의 배정근거를 위해 128명의 위안부는 아래와 같이 ‘위안부나눠먹기’식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정대협: 88명 정신대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대구): 21명 나눔의집:13명 기독살림여성회: 6명.. 더보기 [물러나] 반드시 기억하자 DJ의 저 더러운 이중성! [물러나] 반드시 기억하자 DJ의 저 더러운 이중성! 개대중놈은 집권을 위해 imf위기를 조장했다. 기아차처리에 반대하고 은행법, 노동법처리에 반대하더니 지놈이 집권하자 모두 통과 시켰다. ======================================= 제목 : 반드시 기억하자 dj의 저 더러운 이중성! 2005/09/17 지난 번에 올린 글입니다! dj를 철저히 조사 해야 합니다! 그래야 삼성전자와 이건희 회장이 의혹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 DJ의 이중성이 이번 X-File공개로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그의 이중성을 무수하게 지적을 했었다.. 더보기 [물러나] (워싱턴 소식)'노무현 숨겨논 딸(?) 노희정씨 서울로 돌아가 [물러나] (워싱턴 소식)'노무현 숨겨논 딸(?) 노희정씨 서울로 돌아가(워싱턴 소식) '노무현 숨겨 논 딸(?) 노희정씨 서울로 돌아가 (워싱턴 소식) '노무현 숨겨 논 딸(?) 노희정씨 서울로 돌아가 - 노무현 정권 기사 막으려던 노력 실패, 세계로 확산 - 노무현 대통령의 숨겨 논 딸인가? 혹은 노건평 (노무현씨의 형)씨의 진짜 딸인가? 하는 문제의 재판이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화제의 주인 공으로 등장한 노희정 여인이 미국에 머물다 한국으로 돌아간 사실이 확인 됐다. 문제의 노희정씨 출생의 비밀을 둘러 싸고 지금 부산 지방 법원에서는 피나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노희정 여인이 노무현 대통령과 민미연 이라는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 출신의 숨겨 논 딸이라는 소문을 전파 하던 노타연 한상구.. 더보기 언제까지 웃을 수 있나 언제까지 웃을 수 있나2005.09.216자회담에서 북이 우선 일체의 핵무기와 핵시설을 폐기하기로 합의를 보았다고 전해지자 그런 합의에 도달하게 된 것이 마치 한국 외교의 승리이기나 한 것처럼 청와대 그리고 통일원에 있는 사람들이 환한 웃음을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 사람들이 왜 회심의 미소를 짓는지 나는 알 수가 없다. 북의 아가리에서 핵이라는 날카로운 이빨을 빼버리게 되면 북은 무엇으로 “미 제국주의”에 대항할 수 있을 것이며, 무엇으로 주체사상에 바탕을 둔 김정일 체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북이 핵을 포기하면 “미제”가 마음대로 쥐고 흔들 수 있을 터인데 그렇게 되면 그것은 오늘의 정권을 담당한 자들의 꿈에도 소원인 “친북”이 안 될 것만은 확실하지 않은가. 자가당착도 유만부동이라 하지 아니.. 더보기 참여정부의 이상한 사람들..... 제목참여정부의 이상한 사람들..... 글쓴이날짜2005/09/22조회추천참여정부의 이상한 사람들..... 시사프로 진행자 정관용이 진행하는 라디오 토론프로를 청취하다 출연자 참여정부의 행정자치부 장관을 역임하다 실언으로 불명예 낙마를 한 김두관 노무현 대통령 특보(?)의 발언 중 귀를 의심하는 내용이 있었다. 전라도는 민주화 세력이고 자신을 김해군수로 경남 도지사 후보로 행정자치부 장관으로 키워준 고향 경상도는 반민주 세력으로 경상도 후보인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지지해준 전라도는 민주화 세력으로 규정하는 몰상식한 편견의 발언에 경악을 했다.(일부 정정하고 변명을 했지만) 거기다가 홍인기라는 동대 교수는 편집까지 하며 편들고 거들었다. 말을 함부로 하는 참여정부 철딱서니 없는 철부지 망나니들 때문에 나라가 .. 더보기 발없는 다리로!… 기어서 또 탈북 발없는 다리로!… 기어서 또 탈북"걸어서 못가면 기어서라도 한국가서 고발하리라… 반드시 북한 인권유린 죄악을 고발하고 말리라" 5년전 탈북했다 잡혀 모진 고문… 두발 잘린 박(朴)씨 모자(母子) 태국도착 구명요청에 한국대사관 묵묵부답 함께온 재일교포는 일(日) 정부서 환영 탈북, 체포, 고문, 두 다리 절단, 재탈출…. 탈북한 죄로 북한 보위부의 고문을 받아 두 다리를 못 쓰게 된 여성이 최근 대장정 끝에 태국에 도착, 한국행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지난 3월 피랍탈북인권연대에 ‘걸어서 못 가면, 기어서라도 한국에 가서 오늘을 고발하리라! 반드시 온 세상에 북한 인권유린문제의 죄악성을 고발하고 말리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던 박모(41)씨다. 중국→미얀마→라오스→태국…. 수천리 길을 그.. 더보기 두 다리가 절단되고도 탈북했다면 노무현 정권은 더이상 북한인권을 외면하지말라 두 다리가 절단되고도 탈북했다면 노무현 정권은 더이상 북한인권을 외면하지말라!신보수주의자2005-09-2140대의 북한 여성이 탈북했다가 강제 북송되어서 고문으로 두 다리가 절단되고도 재탈북한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졌다. 그녀는 기어서라도 탈북해서 비참한 "북한인권"을 알리려고 노력한 진정한 "인권운동가"이다. 북한인권을 외면해온 노무현 정권과 좌익진영은 각성하라!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은 끔직히도 챙기면서 "북한인권"은 철저히 외면하는것이 "햇볕정책"인가? 그놈의 "햇볕"은 독재자 김정일에게만 보내지는가?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그 망할놈의 "햇볕정책"으로 김정일은 핵무기를 만들고 독재체제를 강화시켰다. 그러는 동안에 북한동포들은 굶주림, 강제수용소, 공개처형에 더욱 시달려왔다. 오죽하면 두 다리가 절단되고.. 더보기 북한은 거대한 감옥이다 북한은 거대한 감옥이다신보수주의자2005-09-21북한은 거대한 감옥이다. 감옥(북한)의 최고 권력자는 김정일이다. 북한주민들은 죄수들이다. 만약에 죄수들(북한주민들)이 감옥(북한)을 탈출하다가 걸리면 고문을 당하거나 공개처형된다. 그러나 목숨을 건 탈북자들의 탈출은 계속된다. 감옥(북한)에서 사는것 보다 차라리 탈출하다가 죽는것이 더 나으므로... 이러한 비참한 북한인권을 외면하고 김정일의 눈치만 살피는 친북,좌파정권이 2대에 들어선 오늘날 우리는 또다시 비참한 탈북자의 소식을 알게되었다. 40대의 여성을 무자비하게 고문해서 두 다리를 절단하게 만든 잔악한 김정일의 만행을 알게되었다. 도대체 이러한 비극이 언제까지 계속되어야하는가? 2007년에 정권교체가 되어야만 끝날것인가? 더보기 [물러나] 노무현 대통령의 아리송한 말씀? [물러나] 노무현 대통령의 아리송한 말씀? 며칠 전 남미 방문길에서 유앤 총회 참석을 위해서 뉴욕에 와서 한국인을 모와 놓고 역사학자도 아니면서 역사학자 같은 말을 했다. 왈 “맥아더 원수 (5성 장군을 원수라고 함) 는 우리역사의 일부이며 미 국민의 기분을 상해가면서까지 철거하지 말고 그냥 놔두는 것이 좋겠다“라는 말이다. 겸해서 유앤 총희인지 국제 회에서 “제국주의 잔재를 청산해야 한 다“라고 했다. 청와대 에서는 파장이 일자 특정 국가를 지칭해서 한 말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한말이라고 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변명을 하고 있다. 이를 듣고 읽은 식자들은 미국을 지칭하고 추가로 일본을 빗대어 한 말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미국은 제국주의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19세기까지 절정을 이룬 소위 일부 강대.. 더보기 [물러나]노무현이 싫다 [물러나]노무현이 싫다 말하는것부터 걸음걸이하며 횡설수설에 경박한것 웃는표정까지 비굴하고 음흉하다 제발 꺼져라 그것만이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 더보기 273만 대학생에게 수업료 전액 면제" 273만 대학생에게 수업료 전액 면제" 국민행동본부 2005-09-10 00:46:04 -전기값 25조원! 모든 가구당 250만원의 빚을 지울 200만KW 對北송전을 저지하고 그 돈으로 학생들과 빈곤층과 환자들을 도우면 이런 세상이 된다. 희대의 ´對北차떼기음모´를 폭로한다! 국민저항운동의 사령탑을 자부하는 국민행동본부는 9월7일 광고를 통해서 盧武鉉정권이 추진하는 200만KW 對北송전을 10년만 해도 모든 가구당 250만원씩 25조원의 부담을 국민들이 떠안게 된다고 지적했다. 놀랍게도 이 정부는 국민행동본부의 광고에 대해 반론 한 마디 하지 않고 있다. 이 아마추어 政權은 얼마가 들어가는지 계산도 하지 않고 이런 계획을 추진하고 있음이 분명해졌다. 우리는 정부가 국민투표를 하지 않고 이런 부담을 지우는.. 더보기 총리투표는 위헌, 정국타개용 술책" 총리투표는 위헌, 정국타개용 술책" 한나라"사실상 국정포기선언, 국정 그렇게버겁냐" 민주"헌법과 법률대로 대통령 책임, 그외엔 다 편법"… 여권은 부인2005-09-20 12:11:47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게 ‘대연정 구애’를 퇴짜맞은 노무현 대통령이 ‘다음 수’로 ‘여당 내에서 국무총리 투표 선출, 전권 이양 후 2선 후퇴’라고 언급했다는 보도에 대해 ´위헌성 시비´가 재연되면서 정치권이 다시 술렁거리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에 대해 20일 “총리 투표는 위헌이며 무책임한 국정포기 행위”라며 맹비난했다. 김형렬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노 대통령이 대연정에 이어 ‘총리투표’라는 또 다른 유행어를 내놨다”며 “낮은 지지율을 오직 정치적으로 타개하려는 얄팍한 술책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번 신조어도 결국.. 더보기 이전 1 ··· 425 426 427 428 429 430 431 ··· 4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