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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 물러나는 노가 [물러나] 물러나는 노가 나라 망치는 노가가 드디어 물러나다라는 기사 좀 보고 싶다 이놈의나라가 제대로 되는게 어디 있나 돈 있으면 살고 돈 없으면 죽고 마는 이놈의 나라 무슨 대통령 자리로 국민 상대로 협박 아닝 협박이나 하고 무슨 일 만 생기명 직을 걸고 한다나 장난이냐 1......8 자식아 니 얼굴 자체도 보기 싫다 니 족속들 대리고 어디 무인도나 가서 살아라 서민들 다 죽고 나면 세금 내리겠지 더보기
노무현의 망국여정(亡國旅程)! 필독!!!(퍼옴) 노무현의 망국여정(亡國旅程)! 솔방울 09-06 18:15 [한국을 뒤덮은 김정일의 그림자!] 작금의 한반도는 김정일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치계는 물론 경제계 사회계 종교계 문화계 노동계 교육계 심지어는 기업에 이르기까지도 김정일의 말 한마디에 어쩔줄을 모르고 안절부절하는 한반도는 이미 김정일이 지배하에 있다고 보아야 한다. 국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엄청난 일들이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그 정도는 이미 절정을 넘어서 완성의 단계에 이르고 있다. 여기에서 완성이란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를 뜻한다. 김정일 장군님의 알현으로 몸둘바를 모르던 대한민국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모습을 보며 김정일은 김일성 수령님의 유훈인 남조선 해방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 확신을 가졌을 것이.. 더보기
[물러나] 이러다 나라가 망한다. [물러나] 이러다 나라가 망한다. 미친 정권 3년만에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는가? 국가가 뭔지, 정부가 뭘해야 하는지 기본부터 글러먹은 인간들이 정권을 잡자 나라꼴이 엉망으로 되고있다. 노무현 깡패정권을 조기에 종식시켜야 나라가 평안해진다 더보기
북한은 몰려오고 미국은 비켜서고 북한은 몰려오고 미국은 비켜서고2005/09/26[김대중칼럼]북한은 몰려오고 미국은 비켜서고 김대중 · 고문 입력 : 2005.09.25 21:19 31' / 수정 : 2005.09.25 22:29 08' 노무현 정권의 후반에 접어든 2005년 후반.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중대한 변환(變換)의 시기를 맞고 있다. 변환의 한 줄기는 남·북한 관계이고 다른 한 줄기는 미국과의 관계이다. 노 정권이 북한 김정일 정권에 접근하는 속도는 대단히 빨라지고 있고, 북한은 이런 상황을 최대로 활용해 한국 내 좌파의 지상화(地上化)를 도모하고 있다. 그 다른 쪽에서는 지난 60년간 이 땅의 알파와 오메가로 여겨졌던 미국이 한국으로부터 발을 빼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김정일 세력은 지금이 한국 내에 팽창하고 있는 ‘감상.. 더보기
이렇게까지 말문을 막아서야 이렇게까지 말문을 막아서야2005.09.25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주창한 4대 자유 중 첫째가 언론의 자유이다. 독재국가 일수록 말하는 자유, 글 쓰는 자유 등 의사를 표시 할 수 있는 자유가 없는 법이다. 나는 자유당 때부터 말하는 일, 글 쓰는 일을 업으로 삼고 살아왔다. 군사독재 하에서도 글을 쓰고 말을 했다. 나는 인류역사의 방향이 자유민주주의에 있다고 믿고 심하게 말하자면 목숨을 걸고 말을 하고 글을 썼다. 말 못할 고생을 한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권하에서나 말과 글을 통해 어느 정도는 내 의사를 표시 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오늘의 이 노무현 정권하에서는 그나마 누리던 언론 자유의 특권도 완전히 사라졌다. 나는 TV나 라디오에는 전혀 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고 어느 일간지도 내 .. 더보기
강금실 전 법무 등 고소득자 소득축소신고 강금실 전 법무 등 고소득자 소득축소신고 고소득 전문직종 종사자의 소득탈루를 통한 적나라한 건강보험료 축소납부 실태가 처음으로 드러났다.안과의사 김모씨는 한달에 1천 1백만원을 번다고 건강보험공단에 신고했다가 공단 조사 결과 월 4천만원 가까운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드러나 1년치 건강보험료 1천 2백만원을 추징당했다. 강금실 전 법무 월소득 축소신고로 건보료 74만원 추징당해 특히 강금실 전 법부장관도 법무법인 지평의 대표변호사로 있던 지난 2002년에 소득을 월 1천 5백만원으로 신고했으나 실제로는 2천 5백만원 이상인 것으로 드러나 두달치 건보료 74만원을 추징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변호사 박모씨도 월 2천만원을 번다고 신고했지만 공단의 실사결과 월 수입이 6천 4백여만원인 것으로 밝혀져 열 달치 보.. 더보기
김대중,털도 안뽑고 김우중 재산 꿀걱 김대중,털도 안뽑고 김우중 재산 꿀걱돼지대중2005-09-26김대중,털도 안뽑고 김우중 재산 꿀걱 글쓴이 : 준법정신 (2005-09-26 16:40:36 ) 김대중,털도 안뽑고 김우중 재산 꿀걱::노,대통령자리 에 염증,도중하차 할수도 김대중,털도 안뽑고 김우중 재산 꿀걱 사진: 총살 시켜야한다는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있는 김대중 전대통령(국민들을 속이고 못된짓만 골라하는 "철면피" 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조풍언,김대중 전 대통령 묵계아래 탈취? "검찰에서 불러도 한국 안간다" 김우중,고양이에 생선 맡긴꼴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의 중요한 재산이 김대중 전대통령일가와 끈끈한 관계를 지니고있는 재미사업가 조풍언씨( 68세 캘리포니어주 팔로스 버디스 거주 )에 의해 헐값 매입되었거나 로비 공금이 횡령되었다는 .. 더보기
한,"노무현 당선 인정못할수도…" 한,"노무현 당선 인정못할수도…" ´2002년 국정원도청 문건´ 사실로 확인되자 공세 "그렇게 펄펄 뛰더니…´한나라당이 만든것´ 노대통령 주장은 거짓말″2005-09-26 14:44:54 ″노무현 후보의 대통령 당선은 법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인정될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동아일보가 26일 지난 2002년 대선 전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과 김영일 당시 사무총장이 ′국가정보원의 도청 자료′라고 주장한 문건을 실제로 국정원이 작성한 것으로 일부 국정원 직원과 간부가 검찰에서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하자 한나라당은 2002년 대선이 정치공작임을 주장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은 26일 브리핑과 논평을 통해 ″당시 노무현 대선 후보는 TV토론에서 이 문건은 사실이 아니고 .. 더보기
정대협 등의 국가예산 타먹기 의혹 Subject 정대협 등의 국가예산 타먹기 의혹 정대협과 나눔의집은 사실과 다른 내용을 가지고 국가예산을 수령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2003년 당시 여성부가 파악한 위안부 수는 총 128명이라 합니다. 여성부가 작성한 2004.4-12월 9개월간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치료사업 추진계획’은 위안부 관련 단체들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 줍니다. 이 치료사업추진계획은 당시 살아있거나, 또는 일부 유명을 달리 한 위안부들을 포함해 128명이며, 이들을 치료해 주겠다는 예산이 1억7,900만원으로 편성돼 있습니다. 이 예산의 배정근거를 위해 128명의 위안부는 아래와 같이 ‘위안부나눠먹기’식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정대협: 88명 정신대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대구): 21명 나눔의집:13명 기독살림여성회: 6명.. 더보기
[물러나] 반드시 기억하자 DJ의 저 더러운 이중성! [물러나] 반드시 기억하자 DJ의 저 더러운 이중성! 개대중놈은 집권을 위해 imf위기를 조장했다. 기아차처리에 반대하고 은행법, 노동법처리에 반대하더니 지놈이 집권하자 모두 통과 시켰다. ======================================= 제목 : 반드시 기억하자 dj의 저 더러운 이중성! 2005/09/17 지난 번에 올린 글입니다! dj를 철저히 조사 해야 합니다! 그래야 삼성전자와 이건희 회장이 의혹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 DJ의 이중성이 이번 X-File공개로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그의 이중성을 무수하게 지적을 했었다.. 더보기
[물러나] (워싱턴 소식)'노무현 숨겨논 딸(?) 노희정씨 서울로 돌아가 [물러나] (워싱턴 소식)'노무현 숨겨논 딸(?) 노희정씨 서울로 돌아가(워싱턴 소식) '노무현 숨겨 논 딸(?) 노희정씨 서울로 돌아가 (워싱턴 소식) '노무현 숨겨 논 딸(?) 노희정씨 서울로 돌아가 - 노무현 정권 기사 막으려던 노력 실패, 세계로 확산 - 노무현 대통령의 숨겨 논 딸인가? 혹은 노건평 (노무현씨의 형)씨의 진짜 딸인가? 하는 문제의 재판이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화제의 주인 공으로 등장한 노희정 여인이 미국에 머물다 한국으로 돌아간 사실이 확인 됐다. 문제의 노희정씨 출생의 비밀을 둘러 싸고 지금 부산 지방 법원에서는 피나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노희정 여인이 노무현 대통령과 민미연 이라는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 출신의 숨겨 논 딸이라는 소문을 전파 하던 노타연 한상구.. 더보기
언제까지 웃을 수 있나 언제까지 웃을 수 있나2005.09.216자회담에서 북이 우선 일체의 핵무기와 핵시설을 폐기하기로 합의를 보았다고 전해지자 그런 합의에 도달하게 된 것이 마치 한국 외교의 승리이기나 한 것처럼 청와대 그리고 통일원에 있는 사람들이 환한 웃음을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 사람들이 왜 회심의 미소를 짓는지 나는 알 수가 없다. 북의 아가리에서 핵이라는 날카로운 이빨을 빼버리게 되면 북은 무엇으로 “미 제국주의”에 대항할 수 있을 것이며, 무엇으로 주체사상에 바탕을 둔 김정일 체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북이 핵을 포기하면 “미제”가 마음대로 쥐고 흔들 수 있을 터인데 그렇게 되면 그것은 오늘의 정권을 담당한 자들의 꿈에도 소원인 “친북”이 안 될 것만은 확실하지 않은가. 자가당착도 유만부동이라 하지 아니.. 더보기